
이 나이에 무엇을 챙겨야 하는지 묻는 분이 많습니다. 겪어 본 분들의 답은 조금 달랐습니다.오래 지켜본 분들이 꼽는 대목이 있었습니다. 자주 언급되는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하루의 순서를 지키는 일이 가장 많이 꼽힙니다
일어나는 시간과 끼니 시간을 일정하게 두는 편입니다. 약속이 없어도 하루가 흐트러지지 않는 이유입니다. 몸의 리듬이 무너지면 회복이 오래 걸리는 나이입니다. 거창한 계획이 아니라 단순한 규칙이면 충분합니다. 가장 먼저 권해지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말을 줄이고 듣는 쪽에 서는 일입니다
경험이 쌓일수록 먼저 답을 주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청하지 않은 조언은 평가로 들리기 쉽습니다. 듣는 자리에 설수록 사람이 남는다고들 말합니다. 자식이나 후배와의 사이에서 특히 크게 갈립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 중요해지는 부분입니다.

몸의 신호를 미루지 않는 일입니다
어지럽거나 쉽게 지치는 일이 늘어도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시기의 미룸은 회복을 크게 늦춥니다. 비용이 걱정된다면 지역의 지원 제도를 확인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증상이 이어진다면 진료부터 받아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뒤늦게 가장 후회한다고 꼽히는 대목입니다.

챙겨야 할 것은 저축이나 모임보다 하루의 방식에 있었습니다. 지켜진 순서와 듣는 태도, 미루지 않는 진료가 함께 언급됩니다.오늘 하나만 정해 두셔도 몇 해 뒤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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