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에 뜬 美 스타 프로듀서 “BTS와 작업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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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테일러 스위프트 등과 음악 작업을 했는데, 방탄소년단(BTS)과도 작업을 최근에 했어요. 그들(BTS)이 얼마나 재능 있는지 정말 깜짝 놀랐고, 솔직히 제 커리어를 통틀어 작업했던 것 중 가장 말도 안 되게 멋진 작업 중 하나였어요. 정말 대단해요. 여러분도 분명 좋아하실 겁니다."
테더는 히트곡 '라이프 인 컬러(Life in Color)'를 부른 직후 멤버 잭 필킨스와 "17살 고등학생 때부터 함께 밴드를 시작했다"고 언급하며 이후 프로듀서로서 함께 작업한 비욘세, 테일러 스위프트 등 글로벌 팝스타의 이름을 열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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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협업… 새 앨범 좋아하실 것”
‘런웨이’ 등 히트곡 2시간 동안 열창
“비욘세, 테일러 스위프트 등과 음악 작업을 했는데, 방탄소년단(BTS)과도 작업을 최근에 했어요. 그들(BTS)이 얼마나 재능 있는지 정말 깜짝 놀랐고, 솔직히 제 커리어를 통틀어 작업했던 것 중 가장 말도 안 되게 멋진 작업 중 하나였어요. 정말 대단해요. 여러분도 분명 좋아하실 겁니다.”

테더는 비욘세, 스위프트 외에 U2, 마룬5, 에드 시런 등의 앨범 작업에 참여하며 프로듀서로서도 세계적인 성공을 거뒀다. 특히 아델의 ‘21’, ‘25’, 스위프트의 ‘1989’ 앨범으로 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앨범’ 부문 3회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BTS 지민의 ‘비 마인(Be Mine)’, 블랙핑크 리사의 ‘락스타(ROCKSTAR)’, 트와이스의 ‘크라이 포 미(CRY FOR ME)’,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백 포 모어(Back for More)’·‘두 잇 라이크 댓(Do It Like That)’, 앤팀(&TEAM)의 ‘드롭킥(Dropkick)’ 등 K팝 가수들과도 협업했다.
테더는 “한국 문화가 미국에서 점점 커지고 있다”며 “특히 BTS와 블랙핑크, 트와이스 등의 영향력이 높아지고 있다”고 했다. 테더는 이날 원리퍼블릭 멤버들과 함께 ‘스톱 앤드 스테어(Stop and Stare)’부터 ‘런웨이(RUNAWAY)’, ‘굿 라이프(Good Life)’, ‘레스큐 미(Rescue Me)’, ‘어폴로자이즈(Apologize)’, ‘돈트 룩 다운(Don’t Look Down)’ 등 히트곡을 열창하며 2시간여 열정 가득한 공연을 펼쳤다. 특히 4월에 공개 예정인 신곡 ‘니드 유어 러브(Need Your Love)’를 선보였으며, 자신이 프로듀서로 참여한 비욘세의 ‘헤일로(Halo)’를 열창했다.
이복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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