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에 “제주도서 8년째 누리며 살아, 집도 짓고 있어” (컬투쇼)

하지원 2023. 6. 1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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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산에가 제주도에 집을 짓고 있다고 밝혔다.

6월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는 제주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린, 이정, 강산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강산에는 "제주도는 일상이 '누린다', '혜택받는다'는 느낌이 있다. 도회지가 아니라 산간 쪽에 있다 보니 시내 나올 때는 마트에 가는데 드라이브하는 느낌이다. 산책하러 가면 오름도 많고, 바다도 숲길도 온전히 누리고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고 제주만의 매력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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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강산에가 제주도에 집을 짓고 있다고 밝혔다.

6월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는 제주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린, 이정, 강산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강산에는 "제주도에서 8년째 살고 있다. 시간이 금방 간 것 같다. 하루하루 누리고 만끽하며 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강산에는 "이런 얘기 하기 그런데, 데뷔 초창기 때 공연으로 온 적은 있다. 사람이 타이밍이라는 게 있지 않나. 9년 전쯤 친구 따라 제주에 왔는데 순간 '내가 이곳이라면 뼈를 묻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제주에 살기로 결심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강산에는 "감정이란 게 일시적인 걸 수도 있어서 '일단 살아보자' 생각해서 5년 정도 살았는데 괜찮아서 터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분수에 맞는 땅이 안 나오더라. (최근에) 서쪽에 조그마한 터를 알게 돼서 집을 짓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태균은 "이제 완전 터를 잡으신 거다. 린 씨도 집을 짓고, 이정 씨도 집이 있다"며 부러워했다.

강산에는 "제주도는 일상이 '누린다', '혜택받는다'는 느낌이 있다. 도회지가 아니라 산간 쪽에 있다 보니 시내 나올 때는 마트에 가는데 드라이브하는 느낌이다. 산책하러 가면 오름도 많고, 바다도 숲길도 온전히 누리고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고 제주만의 매력을 언급했다.

작년 12월 제주도에 내려왔다는 린은 "지금은 조그맣게 집을 지어서 살고 있다. 협재에 고즈넉하고 조용한 시골 동네다"고 밝혔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화면 캡처)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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