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수 끝에 한예종 수석 입학했다는 배우의 180도 달라진 근황

3수를 한 뒤 한예종에 수석 입학했다는 한 배우가 있는데요.

누구일지 함께 살펴보시죠.

출처: 넷플릭스 '더 글로리'

배우 김건우가 3수를 한 후 한예종에 수석 입학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김건우는 과거 여러 매체에서 한예종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는 드라마 ‘신병’에서 활약한 배우 이상진을 따라 고등학교 3학년 때 연기학원을 가며 배우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후 2012년 삼수 끝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수석으로 입학했습니다.

출처: 넷플릭스 '더 글로리'

김건우는 “(학교에) 각 ‘원’이 있다. 우린 ‘원’으로 치는데, ‘연극원’에는 한 6개의 과가 있다”라며 “과 수석이 다 존재하고, (그 위에) 원 수석이 또 한 명 있다. (내가) 연극원 수석”이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김건우의 한예종 동기인 양세종은 당시 과 수석이었다는 사실이 전해지기도 했는데요.

출처: KBS '쌈, 마이웨이'

그는 ‘한예종’ 출신이라 받는 눈빛에 대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김건우는 “나보다 먼저 연기를 시작한 한예종 선배님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누가 되지 않고 싶은 마음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예종 출신 배우들은 학교에 대한 사랑이 크다. 사명감을 가지고 연기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나도 같은 마음을 가지고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애교심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출처: 김건우 인스타그램

또 “오디션 장에서 '한예종이면 연기 잘하겠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부담이 클 수밖에 없는데, 그 부담을 버리고 태연하게 오디션을 보려고 항상 노력한다”라고 털어놨습니다.

한편, 김건우는 2017년 드라마 ‘쌈, 마이웨이’로 데뷔했는데요. 이후 드라마 ‘라이브’, ‘나쁜 형사’, ‘유령을 잡아라’ 등에 출연한 김건우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 손명오 역으로 출연해 화제의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더 글로리'에서의 이미지와 매치가 되지 않아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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