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쿱스 면제→정한 입대·준 中 활동···세븐틴 완전체 언제쯤?[종합]
장정윤 기자 2024. 8. 13. 11:41

세븐틴 멤버 정한과 준이 당분간 그룹 활동에 불참한다.
12일 플레디스 측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세븐틴 멤버 정한과 준의 활동 계획을 전했다. 먼저 정한에 대해선 “올 하반기 병역 의무 이행이 예정되어 있다. 사전 준비가 가능한 콘텐츠는 대부분 촬영을 완료하였으나, 올 10월부터 예정된 미니 12집 활동 및 ‘SEVENTEEN [RIGHT HERE] WORLD TOUR’ 일정에는 참여할 수 없게 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사전에 공지된 팬 사인회 및 ‘롤라팔루자 베를린’ 공연에는 차질 없이 참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 준에 대해선 “올 하반기 중국에서 연기 등의 활동을 병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롤라팔루자 베를린’ 공연, 미니 12집 음악 방송 활동, ‘SEVENTEEN [RIGHT HERE] WORLD TOUR’는 불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단체 활동을 함께 하고자 하는 준의 의지가 강해 캐럿 분들을 만나 뵐 수 있는 일정에 최대한 참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한과 동갑인 리더 에스쿱스는 십자인대 자건 수술을 받으며 5급 전시 근로역 판정을 받았다. 당시 소속사 측은 “에스쿱스는 좌측 슬관절(무릎관절)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과 전외측인대 재건술을 받았다. 큰 수술이었기에 작년부터 현재까지 긴 기간 재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전시근로역은 평시에는 병역 의무가 없고 전시 상황에만 군사 업무를 지원하게 돼 있다. 에스쿱스는 1995년생으로 올해 29세로 현역 판정 기준으로는 연내 입대해야 하지만, 5급 전시 근로역 판정으로 면제를 받게 됐다.
이로써, 정한은 세븐틴 멤버 중 첫 번째로 입대를 하게 됐다. 동반 입대가 아닌 개별 입대를 선택한 만큼 당분간 세븐틴의 13인조 완전체 활동은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이하 플레디스 위버스 전문.
안녕하세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2024년 하반기 세븐틴 멤버 정한과 준의 활동 계획을 안내드립니다.
정한은 올 하반기 병역 의무 이행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사전 준비가 가능한 콘텐츠는 대부분 촬영을 완료하였으나, 올 10월부터 예정된 미니 12집 활동 및 ‘SEVENTEEN [RIGHT HERE] WORLD TOUR’ 일정에는 참여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다만 정한은 사전에 공지된 팬사인회 및 ‘롤라팔루자 베를린’ 공연 등에는 차질 없이 참여해 캐럿 여러분을 만날 예정입니다. 정한의 병역 의무 이행 관련 상세 공지는 추후 별도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당사는 준 및 세븐틴 멤버들과 오랜 시간 논의 끝에, 올 하반기 준이 중국에서 연기 등의 활동을 병행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정한과 마찬가지로 사전 준비가 가능한 콘텐츠는 촬영을 완료하였으나 ‘롤라팔루자 베를린’ 공연, 미니 12집 음악 방송 활동, ‘SEVENTEEN [RIGHT HERE] WORLD TOUR’는 현지 촬영 스케줄과 겹쳐 부득이 불참하게 됩니다. 단체 활동을 함께 하고자 하는 준의 의지가 강해, 비록 월드투어에는 불참하게 되나 캐럿분들을 만나 뵐 수 있는 일정에 최대한 참여할 예정입니다.
캐럿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정한의 건강한 병역 의무 이행과 준의 활동을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반기 세븐틴 멤버들의 다양한 활동에도 많은 애정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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