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프로야구팬 '스트라이크존' 팝업 행사..."부산·대구·대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오는 4일까지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야외 광장에서 '한국타이어 스트라이크존' 팝업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로야구를 매개로 경남 지역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롯데자이언츠와 NC다이노스의 경기를 찾은 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경품 이벤트가 운영된다.

타이어를 활용한 게임 '타이어 스트라이크'와 '타이어 링토스'를 비롯해, 참여자들에게는 휴대용 선풍기, 타이어 할인권, 차량 무상 점검권 등이 제공된다.

또한 롯데자이언츠 레전드 송승준 선수 사인회, 치어리더 포토존, 프린트 타투 등 야구팬과 가족 단위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됐다.

SNS 이벤트도 병행돼, 현장에서 한국타이어 또는 티스테이션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올린 고객에게는 구단 응원 용품 등 경품이 주어진다.

이번 부산 행사를 시작으로, 한국타이어는 오는 6월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6월 2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도 동일한 팝업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티스테이션을 통해 지난 2016년부터 두산베어스를 공식 후원 중이며, 올해부터는 메인 스폰서로 활동 범위를 확대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한국(Hankook)' 브랜드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한국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