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절친', PL 최고 속력 1위 찍었다....'첼시 0골 신입생'은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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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절친'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 속력을 기록했다.
축구 통계 매체 '스쿼카'는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뛴 선수 중 '가장 빨랐던 선수 10위'를 발표했다.
젊은 선수들을 제치고 당당히 최고 속력 1위를 차지했다.
최고 속력 36.22km/h를 기록하며 8위에 오른 엘링 홀란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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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손흥민 절친’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 속력을 기록했다.
축구 통계 매체 ‘스쿼카’는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뛴 선수 중 ‘가장 빨랐던 선수 10위’를 발표했다.
1위는 맨체스터 시티의 라이트백인 카일 워커(33)다. 손흥민과 친한 사이로 알려진 워커의 최고 속력은 무려 37.31km/h다. 평소 잉글랜드 내에서 빠른 수비수 중 한 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엄청난 속도에 힘까지 더해 상대 측면 공격수들을 무력화시킨다.
놀라운 것은 올해 나이가 만 33세라는 것이다. 속도가 충분히 줄어들 수 있는 나이지만, 그렇지 않았다. 젊은 선수들을 제치고 당당히 최고 속력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36.7km/h를 기록한 브레넌 존슨(22)이다. 떠오르는 신성인 존슨은 빠른 발과 눈을 뗄 수 없는 드리블로 노팅엄의 잔류를 이끌었다. 리그 38경기에 출전해 8골 3도움을 기록했다. 완벽히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3위는 ‘첼시 신입생’ 미하일로 무드릭(22)이다. 평소 빠르기로 유명한 무드릭의 최고 속력은 36.63km/h다. 하지만 속력을 제외하면 팀에 실망을 안겼다. 지난겨울 여러 옵션 포함 9,990만 유로(1,412억 원)의 이적료로 합류했지만, 제값을 하지 못했다. 리그 15경기서 2도움에 그쳤다.
한편 해당 통계엔 매우 흥미로운 이름이 있다. 최고 속력 36.22km/h를 기록하며 8위에 오른 엘링 홀란드다.
홀란드는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리그 35경기에서 36골을 넣으며 득점왕을 차지했다. 리그 올해의 선수상, 영플레이어상도 받았다. 놀라운 득점력으로 잉글랜드 전체를 사로잡았다.
여기에 빠른 속도까지 갖췄다. 홀란드는 195cm와 88kg의 거구다. 강력한 신체 조건에도 놀라운 속도를 선보였다. 본인이 왜 ‘괴물’이라 불리는지를 확실히 증명했다.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고 속력 순위(스쿼카)
1. 카일 워커(맨체스터 시티, 37.31km/h)
2. 브레넌 존슨(노팅엄 포레스트, 36.7km/h)
3. 미하일로 무드릭(첼시, 36.63km/h)
4. 앤서니 고든(뉴캐슬, 36.61km/h)
5. 다윈 누녜스(리버풀, 36.53km/h)
6. 아르나우트 단주마(토트넘, 36.34km/h)
7. 마테우스 누녜스(울버햄튼, 36.32km/h)
8.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 36.22km/h)
9. 데니스 자카리아(첼시, 36.09km/h)
10. 리스 넬슨(아스널, 36.07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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