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2026년 시-군구 상생일자리 지원사업’ 추진 위한 업무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시 부평구는 지난 23일 구청에서 '2026년 시-군구 상생일자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앞서 이들 지원사업은 시–군구 상생일자리 지원사업 공모를 거쳐 시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으며 총 1억4천만 원(각각 9천만 원,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부평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협약식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김정민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임목삼 경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이 참여했다.
세 기관은 관련 사업의 일환으로 ▶소상공인 온라인상점 공조센터 ▶부평형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정착 아카데미 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이들 지원사업은 시–군구 상생일자리 지원사업 공모를 거쳐 시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으며 총 1억4천만 원(각각 9천만 원,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부평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온라인상점 공조센터'(여성가족재단 운영)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요양보호사 자격취득부터 취업 연계 ▶지역 내 정착까지 지원하는 '부평형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정착 아카데미'(산학협력단 운영)가 추진된다.
사업 참여자 모집은 다음 달부터 시작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창출과(☎ 032-509-6585)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와 공공기관, 대학이 함께 협력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상생형 일자리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제성 기자 godok@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