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부상 이탈·엄상백 말소'..한화 마운드 초비상
노동현 2026. 4. 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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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가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습니다.
화이트는 지난달 31일 KT와의 경기 도중
수비 과정에서 다리를 크게 벌리는 동작을
하다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으며,
MRI 검사 결과 재활에 최소 6주 이상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31일 KT전에서 헤드샷으로 퇴장을
당했던 엄상백도 훈련 중 팔꿈치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는 등 한화는 시즌 초반
투수진 핵심 자원 두 명이 동시에 이탈하며
마운드 운영에 부담이 커지게 됐습니다.
노동현 취재 기자 | blich79@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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