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김성수, 박소윤 母 만났다…포옹·손 잡기까지 더욱 가까워진 관계 [텔리뷰]

김태형 기자 2026. 3. 27.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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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수가 12살 연하 쇼호스트 박소윤의 어머니를 만났다.

26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는 김성수가 박소윤의 어머니를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수는 박소윤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식당을 찾았다.

김성수는 "박소윤을 처음 만났을 때와 어머니를 만났을 때 언제가 더 긴장됐냐"는 질문에 "3개월 만에 똑같은 긴장감을 느꼈다. 소윤 씨를 봤을 때는 웃을 수 있었는데 어머니를 만났을 때는 훨씬 더 긴장을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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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김성수가 12살 연하 쇼호스트 박소윤의 어머니를 만났다.

26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는 김성수가 박소윤의 어머니를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수는 박소윤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식당을 찾았다. 그는 식당 일을 도와주며 점수 따기에 나섰다.

김성수는 "박소윤을 처음 만났을 때와 어머니를 만났을 때 언제가 더 긴장됐냐"는 질문에 "3개월 만에 똑같은 긴장감을 느꼈다. 소윤 씨를 봤을 때는 웃을 수 있었는데 어머니를 만났을 때는 훨씬 더 긴장을 했다"고 털어놨다.

박소윤 어머니는 김성수와 박소윤이 만난다는 것에 "좀 놀랐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박소윤은 어머니에게 나이 차이가 나 보이는지 물었고, 어머니는 "그렇게 보이진 않는다"고 답했다. 그 말에 김성수는 "잘 새겨들어"라며 미소를 지었다.

어머니는 "우리 딸 어떤 면이 좋은지 얘기해 달라"고 말했다. 김성수는 "소윤이 만난 지 100일도 안 됐다. 자기 앞가림도 잘하고 굉장히 투명한 친구다. 그리고 어머니 닮은 것 같다. 잘 웃는다. 잘 웃는 건 먼 미래를 같이할 사람한테는 굉장히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다"며 "그리고 또 예쁘지 않나"라고 답했다.

어머니는 결혼까지 생각해봤는지 물었다. 이에 김성수는 "마주 보고 같은 곳을 바라보면 아마 그게 결혼이지 않을까. 서로 마주 보고 점점 다가가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머니와 누나분께서는 소윤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는 말에 김성수는 "소윤이는 되게 예쁘고 밝은 친구라고 생각하고 좋아하신다"고 밝혔다.

어머니는 "소윤이 동생이 소윤이 중2 때 태어났다. 14살 차이가 난다"며 "동생 3살 때쯤 소윤이 아빠가 많이 아팠다. 제가 아빠 병간호를 하다 보니까 소윤이에게 사랑을 많이 못 줘서 지금도 죄스럽다. 소윤이 볼 때마다 항상 미안한 마음이 크다. 제가 못다 한 마음을 남편에게 받았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김성수는 "그럼요"라고 답했다.

그는 어머니를 만나 본 소감에 대해 "어머니를 같이 보고 관계가 진전됐다는 것도 있지만, 좀 더 소윤이를 알게 됐다. 그리고 관계가 좀 더 성숙된 느낌이다. 어머니를 보면서 저희 어머니가 생각나기도 했다. 그런 것들이 중요한 부분 같다. 서로의 가족을 보는 게 서로에 대해 더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식당을 나서 헤어지기 전, 김성수와 박소윤은 서로 포옹을 하고 손까지 잡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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