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가을 타는 40대의 드뮤어룩! 타이 블라우스에 재킷 캐주얼 슈트룩
배우 채정안이 타이 블라우스 셔츠에 트위드 재킷으로 멋스러운 가을 드뮤어룩을 완성했다.
채정안은 6일 자신의 채널에 “가을타”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화이트 타이 블라우스 셔츠에 트위드 재킷을 입고 7부 길이의 팬츠를 매치한 세련된 절제미의 가을 드뮤어룩을 선보였다.
또 여기에 블랙 부츠와 선글라스, 버킷백을 매치해 드뮤어룩을 완성했다.
1977년생으로 올해 47세인 채정안은 199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1999년 ‘무정’이란 곡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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