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신곡동 아파트 앞 도로 싱크홀 발생···지나던 승용차 3대 파손

김현수 기자 2026. 5. 2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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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이미지. 경향신문 자료사진

29일 오후 8시 20분쯤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땅꺼짐(싱크홀) 현상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도로를 지나던 승용차 3대가 도로에 생긴 구멍에 빠지면서 타이어 등이 파손됐다. 땅꺼짐 규모는 지름 약 1m, 깊이 약 1~2m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의정부시는 왕복 4차로 가운데 3개 차로를 통제하며 현장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싱크홀 발생으로 교통 통제 중이니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김현수 기자 kh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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