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이재욱, 액션·로맨스 다 잡았다

이재은 온라인기자 2022. 8. 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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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을 연기한 배우 이재욱 | tvN 환혼 제공



배우 이재욱이 ‘환혼’에서 액션과 로맨스를 넘나들었다.

지난 3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에서는 ‘무덕이’(정소민)와 입을 맞추는 ‘장욱’(이재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욱’을 연기한 배우 이재욱 | tvN 환혼 제공



장욱은 ‘이선생’(임철수)과의 낚시에서 금등어를 낚는데 성공한다. 이후 치수에 오르지만 마지막 대련 상대로 ‘서율’(황민현)이 등장하며 위기를 직면한다. 더욱이 마지막 대련에 걸린 것이 금두꺼비가 아닌 하인 무덕이라는 사실이 장욱을 혼란케 한다.

장욱은 치수에 올랐음에도 서율과의 대련에서 패배한다. 이후 서율과 함께 있는 무덕이의 모습을 보며 묘한 감정을 느낀다.

장욱은 ‘허윤옥’(홍서희)과 함께있는 자신을 보고 질투하는 무덕이의 도발에 입맞춤을 했고 “설마 하겠어 할 때 진짜로 하라는 가르침을 주셨지요. 제자 스승님의 가르침대로 따랐습니다”라고 말한다.

특히 이재욱은 무덕이가 환혼인이라는 것을 깨달은 장욱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이재욱이 출연하는 tvN ‘환혼’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이재은 온라인기자 rheelu@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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