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부터 스타벅스 실리콘 푸드백
판매가 시작되었죠!
게다가 그로서리 마켓 md 출시도 오늘이라는 거!
저도 모닝커피는 스벅으로 하려고
부지런히 다녀와봤답니다.

스타벅스 실리콘 푸드백과 가을 음료 혹은 푸드를
고르면 12,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9월 19일 금요일인 오늘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종료 날짜는 소진 시 종료라고 하더라고요.
아침에 가보니까 사는 사람이 저밖에 없는 걸로 봐서
아직은 그렇게 인기가 많지 않은 것 같기도 해요.
물론 제가 아침에 일찍 가서 그럴 수도!

저는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를 골랐고요.
디카페인으로 변경해서 구매했어요.
커스텀이 다 되니까 평소에 먹던 스타일로
드시면 됩니다!
음료는 톨 사이즈 기준으로 세트에 12,900원이고
커스텀 하거나 사이즈 변경하면 금액이 추가돼요.


스타벅스 실리콘 푸드백은 사 와보니까
락앤락 실리콘 지퍼백이랑 같은 제품이더라고요.
락앤락 스누피 실리콘 지퍼백 너무 귀여워서
살까 했었는데 스타벅스로 만족하게 됨!

스타벅스 실리콘 푸드백은 평소에
실리콘 지퍼백 써본 분들이라면 그대로 쓰시면 되는데요.
처음인 분들을 위해 소개하자면
냉장, 냉동 이용도 가능하고
전자레인지나 식기세척기도 가능해서 되게 편하게 쓰기 좋아요.
간식 같은 거 작게 담아두기에도 좋고요.
저는 수영장 다니는데 수영장에서
여기에 수영복 넣어 다니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완전 꿀템이죠 ㅋㅋ
사실 그거 보고 스누피 지퍼백이 탐났었어요 ㅋㅋ

디자인은 두 가지인데 저는 알록달록한 걸로 골랐어요.
다른 디자인은 한쪽에 작게 로고가 있는
좀 더 심플한 디자인이랍니다.

그리고 이번 스타벅스 실리콘 푸드백이
가격도 괜찮은 게 같은 사이즈의
락앤락 실리콘 지퍼백 1.2L 가
7,900 원 정도 하거든요.
여기에 음료나 푸드 더하면 좀 더 저렴한 가격이잖아요.
MD 가격대가 착하게 나왔다 싶더라고요!

1.2L 크기는 성인 여성 손바닥
정도의 크기예요.
개인적으로 이 사이즈가 가장 유용하더라고요.
더 작은 사이즈는 넣을 게 없어요.

아이폰도 쏙 들어가는 크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ㅎㅎ
그리고 첫 사용 전에는 베이킹소다 풀어서
열탕소독 한 번 해주고 쓰는 게 좋아요.
실리팟 지퍼백 살 때도 그러라고 쓰여있었던 것 같아요.
살짝 새 제품 냄새 같은 것도 나거든요.


그리고 앞뒤의 느낌이 살짝 다른데요.
앞은 반들반들한 살짝 광택감 있는 투명함이고
뒤는 불투명한 느낌으로 되어 있어요.

그리고 아쉬운 점은 입구가 생각보다
좁게 열린다는 건데요.
락앤락 실리콘 지퍼백만 써본 분들은
안 좁다고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실리팟을 쓰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스타벅스 지퍼백이 입구가 좁다고 느껴지더라고요.
실리팟은 더 활짝 열리는 편!
그래서 사용하기에는 실리팟 지퍼백이 더 편한 것 같기도 한데
디자인은 락앤락이 귀엽잖아요? ㅋㅋㅋ
스누피도 그렇고 이번에 스타벅스 지퍼백도 그렇구!
만약에 실리콘 지퍼백 더 필요해서 더 산다면
저는 락앤락 스누피 살 것 같아요.
귀여운 게 최고니까💖

그리고 제가 실리팟 써보면서 느낀
실리콘 지퍼백 장단점이 있는데요.
유리 용기 등에 비해서 무게가 가볍고
여러개 있어도 자리를 많이 안 차지해서 수납하기 좋고요.
유연한 소재라서 식재료 보관하기에도 편해요.
속이 잘 보여서 뭐 찾기도 좋고요.
단점은
유리나 스텐 용기에 비해서 냄새와
색이 되게 잘 배어들기 때문에
색이 강하고 냄새가 강한음식은
보관 안 하는 게 좋겠더라구요.
아니면 아예 그 용도로만 쓰던가!

그리고 실리팟과 다르게 락앤락 지퍼백은
구멍이 있어서 키링 달 수 있을 것 같음!
물론 그런 용도는 아니고 수비드 할 때
젓가락으로 꽂아서 꺼내라는 용도더라고요.
하지만 뭐 쓰기 나름이니까요😉
관심 있는 분들은 소진되기 전에
들러서 구매해 보세요.
얼마나 들어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찾는 분들 많을 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