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월 300만원 벌며 독박 육아…시가 식구 70만원 선물한 남편에 서장훈 일침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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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이 '눈물 부부' 사연을 듣고 일침 했다.
27일 'JTBC Life' 채널에는 "4자매 육아는 나 몰라라, 시댁이 더 중요한 남편? 가사조사 시작 5분 만에 터져버린 아내 눈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알고 보니 아내는 출근 준비에, 네 자매 등교 준비에, 육아까지 혼자 한다며 "남편이 도와주지를 않는다. 일어나서 도와주면 금방 할 수 있는데"며 눈물을 연신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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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이 '눈물 부부' 사연을 듣고 일침 했다.
27일 'JTBC Life' 채널에는 "4자매 육아는 나 몰라라, 시댁이 더 중요한 남편? 가사조사 시작 5분 만에 터져버린 아내 눈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JTBC '이혼숙려캠프' 26일 방송을 편집한 영상이 공개된 것. 공개된 영상에는 '눈물 부부'의 심층 가사조사 장면이 담겼다.
오전부터 아내는 남편과 아이들을 두고 출근길에 나섰다. 네 자매를 키우고 있는 아내는 "25살에 첫째를 출산하고, 26살에 둘째, 27살 셋째, 31살 넷째를 낳았다"며 계획 없는 임신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금술이 좋으셨나 보다"고 말했지만 가사조사 5분 만에 아내는 눈시울을 붉혔다. 알고 보니 아내는 출근 준비에, 네 자매 등교 준비에, 육아까지 혼자 한다며 "남편이 도와주지를 않는다. 일어나서 도와주면 금방 할 수 있는데"며 눈물을 연신 흘렸다.

등교 전쟁 중 이불을 덮고 못 일어나는 남편의 모습이 공개됐고, 이에 서장훈은 "아이가 그렇게 많고 내 아이인데 아내를 좀 돕고 이런 마음을 드는 게 정상 아니냐"며 "그냥 자는 척하고 안 걸리려고 이불을 여기까지 덮고"고 지적했다.
진태현이 "일부러 안 일어나는 거냐"고 묻자 남편은 "일부러 안 일어난다"고 답했다.
또 남편은 막내인 네 살 딸에게 "리모컨 가져와"라는 등 시키는 모습도 보였다. 이에 서장훈은 "아이 넷이 다 커서 나중에 '아버지 안 본다'"며 "아이가 넷인데 아내가 독박 육아를 하는 것은. 인간이..'고 분노하며 일침 했다.

독박 육아 일상을 10년 보냈다는 아내는 "미리 남편과 합의해서 친정에 10만 원 선물을 줬는데, 남편은 70만 원 세탁기를 시댁에 선물해줬다"고 토로했다.
아내는 직업과 수입을 공개하기도. "반려견 미용사를 하고 있고, 월 수입은 270만 원에서 300만 원이다"며 아이가 넷이니 사교육비도 많이 들어 "지금 아르바이트를 2개 더 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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