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진서연(42)이 과거 40일 만에 무려 28kg을 감량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5월 23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2’에서 진서연은 다이어트 당시 ‘낫토’를 삼시세끼 먹었다고 밝혔다. 또한 촬영 중에는 탄수화물 섭취를 철저히 제한했다고 덧붙였다.

낫토는 발효된 콩으로 만든 일본 전통 식품으로, 식이섬유가 풍부해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돕고 포만감을 유도한다.
낫토 100g에는 약 17.7g의 단백질이 포함돼 있는데, 이 단백질은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뿐만 아니라 낫토에는 비타민E, 비타민B군, 레시틴 등 영양소가 풍부해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세포 재생을 촉진한다.
이 때문에 다이어트 중 피부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진서연은 낫토를 삼시세끼 먹었다고 밝혔지만, 일반적으로 하루 1팩 정도가 적당하며, 소스가 포함된 낫토는 나트륨 함량이 높으므로 고혈압 환자는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항혈액응고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낫토의 비타민K가 약물 효과를 방해할 수 있어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해야 한다.

진서연은 다이어트 기간 동안 밥, 빵, 면 같은 정제 탄수화물을 끊었다고 밝혔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혈당을 급격히 올렸다가 인슐린 분비를 촉진, 혈당이 떨어지면서 식욕이 증가하는 악순환을 초래한다. 인슐린은 과도한 혈당을 지방으로 저장해 체중 증가의 주요 원인이 된다.
하지만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피로와 무기력함이 쉽게 나타나며, 몸은 근육 단백질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근육량 감소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비정제 탄수화물을 중심으로 일일 열량의 45~55%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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