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서 남에게 아쉬운 소리 안 하고 사는 사람들의 공통점 4가지

나이가 들수록 남에게 부탁할 일이 늘어납니다. 그런데 유독 아쉬운 소리를 할 일이 없는 분들이 있습니다.형편이 넉넉해서만은 아닙니다. 오래 지켜 온 습관에서 차이가 납니다.

첫째, 감당할 수 있는 크기로 삽니다

집도 차도 모임도 자기 형편에 맞춰 줄여 둡니다. 유지비가 버거워지면 결국 누군가에게 손을 벌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남들 보기에 조금 작아도 스스로 감당되면 그만입니다. 이 선택을 일찍 한 분들이 나중에 여유로워집니다. 크기를 줄이는 것이 자존심을 지키는 방법이 되는 셈입니다.

둘째, 보증이나 큰돈 거래를 하지 않습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거절하기 어려운 부탁이 들어옵니다. 하지만 한 번 얽히면 관계와 돈을 함께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쉬운 소리를 안 하는 분들은 이 원칙만은 예외를 두지 않습니다. 대신 형편이 되는 선에서 돌려받지 않을 만큼만 돕습니다. 이 기준이 분명하면 오히려 관계가 오래갑니다.

셋째, 자식에게 기대를 걸지 않습니다

노후를 자식에게 맡기려는 계획은 양쪽 모두를 힘들게 합니다. 기대가 어긋나면 서운함이 남고 자식은 부담을 느낍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각자 살 궁리를 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도움을 받더라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이 선을 지킨 분들이 자식과도 더 편하게 지냅니다.

네 번째 공통점은 먼저 베풀어 둔다는 것입니다. 평소에 작은 도움을 주고받은 사이에서는 부탁이 아쉬운 소리가 되지 않습니다.넷 다 하루아침에 되는 일은 아닙니다. 다만 지금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은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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