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kg 감량' 조영구, 다이어트 후 악플→성형 시술 고백…하지영 "필러 맞고 또 욕 먹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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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가 다이어트 이후 필러와 보톡스 시술을 받았던 사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에 하지영이 "그때 이후로 다이어트는 안 하지 않냐"고 묻자 조영구는 "이제는 못 한다"고 답했다.
이어 하지영 역시 "악플로 인해 필러와 보톡스 시술을 받았다가 또다시 비판을 받았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여러 차례 보톡스와 필러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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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조영구가 다이어트 이후 필러와 보톡스 시술을 받았던 사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15일 채널 '하지영'에는 '고 최진실 납치미수 직후에도 지킨 의리. 리포터즈의 국내 최초 조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는 조영구를 비롯해 김태진, 하지영, 박슬기, 김새롬이 출연해 리포터 시절 비하인드와 근황을 전했다.
이날 조영구가 식사 도중 자신의 나이가 60세라고 밝히자, 김새롬은 화들짝 놀라며 과거 그의 체중 감량 이슈를 언급했다. 이에 하지영이 "그때 이후로 다이어트는 안 하지 않냐”고 묻자 조영구는 "이제는 못 한다"고 답했다.
김태진은 "당시 얼굴이 촛농처럼 흘러내려 오히려 욕을 먹은 연예인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하지영 역시 "악플로 인해 필러와 보톡스 시술을 받았다가 또다시 비판을 받았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조영구는 2010년 다이어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여해 약 15kg을 감량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무리한 체중 감량으로 건강 이상을 겪기도 했다. 그는 MBN '바디인사이트'에 출연해 "항상 어지럽고 기운이 없었다. 운동 중 의식을 잃었고 6시간 만에 깨어났는데 아내가 울고 있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더했다. 또한 여러 차례 보톡스와 필러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조영구는 1967년생 방송인으로, 리포터와 MC로 활동하며 예능과 시사 프로그램을 넘나들었다. 특히 SBS '한밤의 TV연예' 리포터로 얼굴을 알렸으며, 특유의 친근한 진행과 솔직한 입담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추가로 그는 2007년 쇼호스트 신재은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특히 조영구는 2021년 JTBC '건강한 발견 배우자'에 출연해 아내와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가족 중심적인 일상을 공개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하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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