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조 첫사랑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 열연 웰메이드 감동 힐링 영화 <굿바이>! 6월21일 국내 재개봉!

<굿바이> 히로스에 료코, 첫사랑 아이콘
컴백… 리즈시절 눈길
히로스에 료코 주연의 영화 <굿바이>는 어쩌다 장례지도사가 된 주인공 다이고와 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따뜻한 감정을 전달하는 작품이다. 이 영화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했다.

히로스에 료코는 일본 드라마 <철도원>을 통해 처음으로 국내에 알려졌다. 이 작품을 통해 일본 아카데미에서 우수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여 연기력을 인정받은 그녀는 청순하면서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원조 첫사랑 여배우로써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히로스에 료코는 드라마 '썸머 스노우'를 통해 더욱 성장하며 깊은 내면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감독 타키타 요지와 함께한 영화 '비밀'에서 는 히로스에 료코 신드롬을 일으킬 만큼 뛰어난 연기를 선보여 국내 팬미팅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히로스에 료코는 최근에는 드라마 '하나와 미소시루'를 통해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는데, 이 작품에서 그녀는 엄마 치에 역을 맡아 삶의 끝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녀의 변함없는 매력과 여전한 저력은 국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영화 <굿바이>에서 다이고의 아내인 미카 역할을 맡았다. 다이고는 첼리스트에서 장례지도사로 전향하는 등 갑작스러운 상황에 처하게 된다. 그리고 그 사실을 숨긴 채로 미카와 함께 시골 고향으로 내려가면서 상황은 더욱 복잡해지는데, 미카는 묵묵하고 의연하게 이 모든 변화에 대처한다. 하지만 결국에는 다이고가 숨겨온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극에 긴장감이 고조될 예정이다.

히로스에 료코는 '죽음과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전 작품들에 비해 <굿바이>에서 그녀는 한층 더 깊고 섬세한 감성 연기를 선보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이를 입증하듯 그녀는 <굿바이>로 일본 아카데미에서 우수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오랜만에 히로스에 료코의 연기를 확인할 수 있는 <굿바이>에 대한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원조 첫사랑 기억 조작 배우 히로스에 료코의 열연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영화 <굿바이> 6월21일 씨네Q 신도림점을 시작으로 다양한 예술영화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 감독
- 다키타 요지로
- 출연
- 모토키 마사히로, 히로스에 료코, 야마자키 츠토무, 요시유키 카즈코, 요 키미코, 사사노 타카시, 스기모토 텟타, 미네기시 토오루, 야마다 타츠오, 타치바나 유키코
- 평점
-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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