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 귀찮다면 꼭 써보세요”…고기 굽고 남은 기름, 이 방법이면 간단히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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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이나 오겹살같은 고기를 먹을 땐 정말 맛있지만, 기름이 흥건하게 남은 프라이팬을 보면 설거지 할 생각에 한숨부터 나온다.

고기를 구운 뒤 남은 기름을 그냥 개수대에 붓기엔 배수구 막힘이 걱정되고, 휴지로 닦자니니 여기 저기 묻고 귀찮다. 하지만 누구나 집에 있는 '호일'만 있다면 깔끔하고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다.

알루미늄 호일로 고기기름 말끔히 처리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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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알루미늄 호일을 꺼내 작은 네모 틀을 만들어준다. 기름이 새지 않도록 모서리를 위로 접어 벽을 높게 만들어주면 좋다. 찢어지지 않도록 두 겹 이상 겹쳐 사용하면 더욱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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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고기 기름을 부워주기만 하면 끝이다. 후라이팬에 남은 고기 기름이 이미 굳어 있다면 약불에서 살짝만 가열해 다시 액체 상태로 만들어주자. 이후 만들어둔 호일 틀 안으로 기름을 부어준다. 흘리지 않도록 조심히 부워주면 된다. 혹시나 기름이 뜨거울 수 있으니 꼭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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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에 부은 기름은 따로 손대지 말고 실온에 두면 차츰 굳어 하나의 고체 덩어리가 된다. 이 덩어리는 비닐봉지로 한 번 싸서 일반쓰레기로 버려주면 기름 처리가 간편하게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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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처리에 고기 먹기가 망설여진다면, 이제 기름 처리에 더이상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알루미늄 호일 하나만 있으면 손쉽고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