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 한국 AI·로봇 산업 특집 방영… 갤럭시코퍼레이션 집중 조명
![[사진: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ned/20260612150048881qunf.jpg)
글로벌 피지컬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이탈리아 국영방송 RAI(Radiotelevisione Italiana)의 한국 AI·로봇 산업 특집 프로그램에 소개되며 글로벌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RAI는 지난 6월 7일(현지시간) 대표 시사 프로그램 ‘인 메초라(In Mezz’ora)’를 통해 한국의 AI 및 로봇 산업을 집중 조명했다. 이번 방송은 안토넬라 벤트레(Antonella Ventre)와 다니엘레 바보(Daniele Babbo) 기자가 진행한 심층 리포트 형식으로 제작됐으며, ‘한국: 15년 내 인간과 로봇의 공생(Korea: Humans and Robots Living Together Within 15 Years)’을 주제로 다뤄졌다.
방송은 한국이 AI와 휴머노이드 로봇, 디지털 콘텐츠 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기술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관련 산업을 이끄는 주요 기업들을 소개했다. 이 가운데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사업 모델과 최용호 대표의 비전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
![[사진: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ned/20260612150049079uava.jpg)
최용호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AI 기술 발전 방향과 미래 사회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그는 “AI의 궁극적인 목적은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삶을 확장하는 데 있다”며 “향후 15년 안에 로봇은 스마트폰처럼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술 중심의 미래가 아닌 인간 중심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로봇이 인간의 감정과 문화, 철학을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AI와 로봇 기술을 K-콘텐츠 및 IP 비즈니스와 접목한 엔터테크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디지털 휴먼, AI 콘텐츠, 아티스트 IP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과 콘텐츠의 융합을 시도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간 모델과 휴머노이드 로봇이 함께 무대에 오른 ‘MACH33 : Physical AI Fashion Show’를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해당 행사는 AI와 로봇 기술이 문화·예술 분야와 결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소개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RAI 보도가 한국 AI 산업과 피지컬 AI 분야에 대한 해외 시장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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