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악범 배우 맞아? ‘성시경’ 닮은 훈남 시절 공개돼 게시판 난리난 배우

배우 최무성이 과거 20대 시절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뜻밖의 '훈남 포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사진=최무성 SNS

컬투쇼에 출연, 사진 속 최무성은 날렵한 체구에 뿔테 안경을 쓴 모습으로, 깔끔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풍겼는데요. 이를 본 김태균은 “성시경 씨인 줄 알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부끄러워하던 최무성은 “20살 초반 같아요. 그땐 몸무게가 60kg대였죠”라며 웃음을 보였고, “나이 들면 아시잖아요. 어릴 땐 다 저래요~”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습니다.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특히 안경에 얽힌 비하인드도 화제가 됐는데요. 그는 “처음 지금의 아내를 만났을 때도 저 안경을 쓰고 있었어요. 와이프가 그 안경을 ‘부엉이 안경’이라며 정말 좋아했죠”라며 추억을 되새겼습니다.

사진=SBS 제공

1968년 부산 출신의 최무성은 연극 무대를 시작으로 영화와 드라마에서 깊은 연기를 펼쳐온 베테랑 배우입니다.

2002년 영화 남자, 태어나다로 데뷔해 악마를 보았다(2010)에서는 인육을 먹는 연쇄살인마 ‘태주’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응답하라 1988(2015)에서는 따뜻한 아버지 ‘최택 아빠’로 반전을 보여줬죠.

사진=영화 '악마를 보았다' 스틸컷

올빼미(2022)와 넷플릭스 드라마 모범가족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사진=tvN 제공

최무성은 현재 건강 관리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 몸무게가 97kg까지 나갔었죠. 이후 10kg 감량했어요”라며 최근 다이어트 중이라는 근황도 전했습니다.

“회사 협찬으로 PT도 받고 열심히 운동 중이에요. 오늘도 밥 먹고 운동했죠!”라고 전하며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뽐냈습니다.

사진=최무성 SNS

연극 연출을 하던 중 지금의 아내를 만나 결혼한 그는 현재 아들을 둔 아빠이자, 배우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가정과 일을 균형 있게 지켜나가는 모습 또한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죠.

사진=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 제공

더 훈훈해진 최무성, 앞으로의 변신도 기대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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