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EFA 선정 월드컵 34세+ 스타 4명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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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은 세계 최대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다.
유럽축구연맹은 2022 카타르월드컵 본선 32개국 최종명단(26인 엔트리)에서 17일(이하 한국시간) 기준 만 34세 이상 스타 13명을 선정했다.
한국이 카타르월드컵에서 상대할 선수만 ▲페페(39) ▲호날두(37·이상 포르투갈) ▲루이스 수아레스(35) ▲에딘손 카바니(35·우루과이)까지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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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은 세계 최대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다. 선수로 참가하는 마지막 대회일 수 있다면 각오가 남다를 것이다.
유럽축구연맹은 2022 카타르월드컵 본선 32개국 최종명단(26인 엔트리)에서 17일(이하 한국시간) 기준 만 34세 이상 스타 13명을 선정했다.
한국이 카타르월드컵에서 상대할 선수만 ▲페페(39) ▲호날두(37·이상 포르투갈) ▲루이스 수아레스(35) ▲에딘손 카바니(35·우루과이)까지 4명이다.
페페는 2008·2012·2016 UEFA 유로 올스타 경력이 말해주듯 포르투갈대표팀 센터백으로 맹활약해왔다. 호날두는 설명이 필요 없는 월드스타다.
수아레스는 2013-1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MVP, 카바니는 2016-17 프랑스 리그1 최우수선수에 빛난다.
해당 기간 호날두가 4경기로 가장 많고, 페페도 1경기 포르투갈 캡틴을 맡았다. 수아레스와 카바니는 카타르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2경기씩 주장 역할을 수행했다.
유럽축구연맹 선정 카타르월드컵 34세 이상 스타
* 11월 17일 만 나이 기준
페페(포르투갈, 39)
호날두(포르투갈, 37)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 35)
카바니(우루과이, 35)
메시(아르헨티나, 35)
앙헬 디마리아(아르헨티나, 34)
다니 아우베스(브라질, 39)
치아구 시우바(브라질, 38)
모드리치(크로아티아, 37)
노이어(독일, 36)
지루(프랑스, 36)
레반도프스키(폴란드, 34)
부스케츠(스페인, 34)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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