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사장, 제9대 배터리산업협회장 취임

조아름 2026. 2. 1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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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천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사장이 제9대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에 취임했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11일 서울 서초구 한 호텔에서 '2026년 정기 이사회·총회'를 열어 엄 사장을 협회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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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3년... "배터리 활용 영역 넓힐 것"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사장. 포스코퓨처엠 제공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사장이 제9대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에 취임했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11일 서울 서초구 한 호텔에서 '2026년 정기 이사회·총회'를 열어 엄 사장을 협회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협회장 임기는 3년이다.

엄 협회장은 취임사에서 "배터리 산업의 중대한 전환기에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배터리 활용 영역을 전기차를 넘어 에너지저장장치(ESS), 로봇, 드론, 방산 등 미래 전략산업 전반으로 확장해 배터리 산업이 다시 한번 도약하는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기 동안 추진할 과제로는 공급망 생태계 강화, 셀·소재 기업 간 상생협력 문화 정착 등을 제시했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셀 △소재 △시스템·장비 △재활용 등 국내 배터리 산업 관련 기업들이 회원인 조직이다.

조아름 기자 archo12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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