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가장 어려운 자리에 선 조응천...경기도 미래 결정 짓는 선거 나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조응천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가장 어려운 자리에 가장 큰 용기로 선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개혁신당 조응천 전 의원은 전날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 관련, "나쁜 후보와 이상한 후보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상황에서 '좋은 후보' 조응천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공식 선언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조응천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가장 어려운 자리에 가장 큰 용기로 선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응천 후보는 민주당의 한복판에서 그 폭주를 가장 가까이서 보았던 사람”이라며 “편한 길은 얼마든 있었을 그가 가장 험한 자리를 택했다”고 밝혔다.
특히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의 대결 구도를 언급하며 “경기도의 미래를 결정짓는 선거에서 정면 승부에 나섰다”고 평가했다.
이 대표는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산업 정책도 비판했다. 그는 “아이를 안고 잠든 신혼부부의 어깨 위에는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뒤로 실패한 부동산 정책 때문에 1억 원 넘게 오른 전세 보증금이 얹혀 있고, 내가 살던 집에 그대로 살기 위해 다시 빚을 져야 하는 시대를 우리는 견뎌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화성에서, 용인에서, 평택에서 새벽 출근을 하던 엔지니어들의 책상 위에는, 어느 날 갑자기 ‘새만금으로 가라’, ‘해남으로 가라’는 통지서가 놓일지도 모른다”라며 산업 정책을 비판했다.
정치권 전반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은 그 밤의 그림자를 아직 떨치지 못했고, 민주당은 그 밤을 빌미로 자신들의 폭주를 정당화하고 있습니다”라며 “두 거대 정당 사이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이제 개혁신당이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의힘 후보의 천장은 이미 정해져 있어서 잘해야 2등, 어쩌면 3등에 머물 자리이지만, 조응천의 가능성은 1등부터 3등까지 활짝 열려 있는, 천장이 없는 자리”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여론조사부터 조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며 “그 결단이 경기도를 정치와 산업, 젊은 세대의 중심으로 다시 세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개혁신당 조응천 전 의원은 전날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 관련, “나쁜 후보와 이상한 후보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상황에서 ‘좋은 후보’ 조응천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공식 선언을 했다.
허나우 인턴기자 rightnow@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강성연, 의사와 재혼…"좋은 분과 새로운 가정 꾸려"
- “집을 나서면 공원”… 대한민국에서 가장 걷고 싶은 도시, 과천시
- 시흥시장 이어 경기도의원도?… 사상 첫 ‘무투표 당선’ 나오나
- 홍준표 “박상용 징계는 부끄러운 결정…수사 실무 모르는 트집”
- 북한산 올라간 50대 여성 27일째 실종…경찰 수색중
- “달걀 비싼 이유 있었네”…정부, 산란협 설립허가 취소 검토
- SNS 타고…미디어가 쌓아 올린 세대 간 ‘갈등의 벽’ [청년과 노인의 현주소]
- 치매 노모 121회 폭행해 사망케한 50대 아들...검찰 10년 구형
- 인천 아파트 사다리차서 떨어진 50대 숨져
- [단독] "빈집인 줄 알았는데"…거주자 마주치자 폭행 후 달아난 4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