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음주운전 차 사고로 3명 다쳐
진희정 2024. 5. 2. 09:24
[KBS 청주]오늘 새벽 4시쯤 청주시 남이면에서 24살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 씨 등 차에 타고 있던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A 씨의 차가 불탔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운전자가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로 확인됐다면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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