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8 베이스볼5 대표팀, 세계선수권 출격…쿠바·스페인·케냐와 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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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이하 베이스볼5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에 출격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24일부터 나흘간 멕시코 나야리트에서 열리는 '202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U-18 베이스볼5 월드컵'에 대표팀을 파견한다고 22일 밝혔다.
김영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배창렬(경기항공고), 소재휘(유신고) 등 남자 선수 4명과 원채민(목감고), 장지우(정명고) 등 여자 선수 3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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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18세 이하 베이스볼5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에 출격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24일부터 나흘간 멕시코 나야리트에서 열리는 '202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U-18 베이스볼5 월드컵'에 대표팀을 파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2023년 1회 대회 우승팀 쿠바와 올해 아시아컵 우승팀 일본 등 대륙별 예선을 통과한 16개국이 참가한다.
한국은 세계 최강 쿠바, 유럽 2위 스페인, 아프리카의 복병 케냐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
이번 대회는 A-B조, C-D조가 묶여 순위별 토너먼트를 벌인다. 예선 라운드 후 탈락 없이 1위가 상대 조 4위, 2위가 3위와 맞붙어 토너먼트가 진행된다.
토너먼트를 통해 가려진 A-B조, C-D조의 승자가 결승전에서 만나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한국은 지난 3월 대만에서 열린 아시아컵에서 3위를 차지해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했으며, 1회 대회 성적인 9위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영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배창렬(경기항공고), 소재휘(유신고) 등 남자 선수 4명과 원채민(목감고), 장지우(정명고) 등 여자 선수 3명으로 구성됐다.
주장 배창렬은 "지난 두 번의 국제대회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는데, 이번엔 순위를 떠나 친구들과 최선을 다했다는 뿌듯함을 안고 돌아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맨손 야구 혹은 주먹 야구로 불리는 베이스볼5는 새롭게 도입한 도심형 스포츠로, 별도의 장비 없이 맨손으로 공을 타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기다. 높은 접근성으로 빠르게 보급되고 있으며 2026년 다카르 청소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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