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추석 연휴 응급의료·약국 운영
박준형 2023. 9. 27. 22:10
[KBS 대구]이번 추석 연휴 기간 대구에는 21개 응급의료기관이 평소처럼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고 병원의 천3백여 곳과 약국 천8백여 곳이 문을 엽니다.
또 야간·심야 시간대에 공공약국을 지정 운영하고 편의점 2천여 곳에서도 해열제, 소화제 등 일반 약품을 판매합니다.
연휴 기간 병·의원과 약국 운영 현황은 인터넷 응급의료 포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구급상황관리센터 119와 달구벌 콜센터 120으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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