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자동차 전동 분무기 '에스와이코리아', CES 2025 참가.. 'CARTON' 통해 해외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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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세차용 전동 분무기 및 세차 용품 판매로 성장해온 에스와이코리아(대표 현상균)가 오는 1월 7일(화)부터 10일(금, 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 'K-스타트업 통합관'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에스와이코리아 현상균 대표는 "수동형 세차 문화를 전동형으로 전환하고, 셀프 세차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핵심 미션"이라며, "자동차 실내 청소기나 에어건 등 추가 제품의 개발에도 착수해 차량 내부까지 전동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고퀄리티 제품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인정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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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세차용 전동 분무기 및 세차 용품 판매로 성장해온 에스와이코리아(대표 현상균)가 오는 1월 7일(화)부터 10일(금, 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 'K-스타트업 통합관'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에스와이코리아는 자체 브랜드 '카톤(CARTON)'을 앞세워 차세대 자동차 전동 분무기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에스와이코리아는 2021년부터 국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통해 총 6회를 진행하며 약 5억 원의 펀딩 금액과 평균 15,000%의 달성률을 기록, 국내 셀프 세차 시장에서 전동 분무기 분야의 압도적인 판매 실적을 거두었다. 2020년 회사 설립 이후로는 매년 120% 이상의 매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CES 2024, SEMA SHOW 등 해외 전시회에 참가해 대만·일본에서도 크라우드 펀딩을 성공적으로 진행, 후속 연계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특히 세차 강국이라 불리는 일본 시장에서 단기간에 약 3억 원의 펀딩을 유치한 것을 계기로, 독일·아일랜드·캐나다 등 다양한 국가로부터 샘플 및 초도 물량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주요 협력 파트너로는 국내 자동차 용품 기업인 불스원(Bullsone), 소낙스(SONAX), 마프라(MAFRA) 등 다수의 셀프 세차 전문 기업들이 있으며, 2023년 WADIZ 어워드 수상, 대만 이노테크 발명전시회 동상·특별상 수상 등 국내외에서 기술력과 제품 가치를 인정받았다.
금번 CES 2025 에서 브랜드 '카톤(CARTON)'은 매년 증가하는 자동차 마니아층을 겨냥해 전동 분무기 2세대 제품과 폼 전동 분무기, 유막 제거기 등을 선보인다.
이 가운데 '카톤 파워그립(2세대 전동분무기)'은 IPX6 등급 방수를 갖추고 스테인리스 금속 노즐을 적용해 부식과 사용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내화학성이 뛰어난 PVC 소재 보틀을 통해 산성·알칼리성·중성 등 다양한 케미컬을 사용할 수 있다. 25°, 50°, 80° 각도의 부채꼴 노즐을 추가하면 균일한 분사량과 각도를 구현해 작업 편의를 더욱 높여준다.
또한 폼 전동 분무기인 '카톤 슈퍼 드라이 폼'은 카톤에서 직접 생산한 금속 노즐 팁을 기본 장착해 폼의 질을 개선했다. 넓은 보틀 입구와 역삼각형 형태의 디자인으로 케미컬을 안정적으로 투입할 수 있으며, 초음파 융착 처리 기술로 기기 내부에 물이나 이물질이 유입되는 것을 막아 내구성을 높였다. 특히 노즐 각도에 따른 폼 품질 차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장시간 연구개발과 테스트를 통해 최적의 노즐 팁을 구현했다.
'카톤 전동 유막 제거기'는 분당 4,000~4,500RPM의 고속 회전력을 갖춰 기존 수동 방식보다 훨씬 빠르고 편리한 유막 제거 작업이 가능하다. 3인치 싱글 패드를 채택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두루 사용하기 쉽고, 독일산 스펀지 패드로 작업 품질을 높였다.
에스와이코리아 현상균 대표는 "수동형 세차 문화를 전동형으로 전환하고, 셀프 세차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핵심 미션"이라며, "자동차 실내 청소기나 에어건 등 추가 제품의 개발에도 착수해 차량 내부까지 전동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고퀄리티 제품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인정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청년창업사관학교(교장 임지현)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졸업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창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K-스타트업 통합관에 4개사를 직접 지원하며, '에스와이코리아'를 포함한 18개 기업의 미디어 마케팅도 지원해 해외 시장 공략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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