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수능치는 수험생들 응원 "부담대신 믿음만 가지길"

이재호 기자 2025. 11. 1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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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인 손흥민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을 위한 응원을 했다.

손흥민은 수능일인 13일 SNS를 통해 "드디어 긴 여정의 마지막을 장식할 하루가 밝았다. 지난 12년 동안, 그리고 그중에서도 가장 치열했던 시간 동안 여러분의 모든 노력과 땀방울이 진심으로 존경스럽다"며 수능 수험생을 위해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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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인 손흥민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을 위한 응원을 했다.

손흥민은 수능일인 13일 SNS를 통해 "드디어 긴 여정의 마지막을 장식할 하루가 밝았다. 지난 12년 동안, 그리고 그중에서도 가장 치열했던 시간 동안 여러분의 모든 노력과 땀방울이 진심으로 존경스럽다"며 수능 수험생을 위해 응원했다.

ⓒ연합뉴스

이어 "여러분은 이미 스스로 힘으로 여기까지 온, 가장 대단하고 자랑스러운 사람"이라면서 "오늘은 결과에 대한 부담 대신 오직 자신에 대한 믿음만 가지고 가 보는 건 어떨까요?"라며 격려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처럼 침착하게 여러분의 실력을 후회 없이 펼쳐 보이는 것"이라고 강조한 손흥민은 "춥지 않게 따뜻하게 입고, 좋은 컨디션으로 특별한 하루가 되길 응원한다. 모두 수능 대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8월 10년간 활약한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미국 LAFC로 이적한 손흥민은 현재 14일 대전에서 열리는 볼리비바와의 A매치를 위해 대전에서 훈련 중이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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