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60대 맞아? 니트 가디건 입고 러블리 뿜뿜!
배우 황신혜가 10월 3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소바집 이름이 뭐였더라... 마가 들어간 소바 였는데.. 너무 맛있어서 추가해서 먹기까지.. 글구 퍼블릭 온천에 가서 잠시 몸도풀고.. 싸인이 많이 붙어있는걸보니 유명한곳인가봐요 #사쿠라사쿠라온천 #기리시마진구역 엄마들 모시고하는 여행에 최고인듯” 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황신혜는 가족과 함께 일본 여행 중인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사진 속 황신혜는 롱스커트에 러블리한 니트 가디건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60대의 나이에도 여전한 패션 센스를 뽐내는 황신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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