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경기 3점 슛 14개, 51점’ 허웅, 14일 홈경기서 기념상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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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기 3점 슛 14개, 51점'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프로농구 KBL 부산 KCC의 '에이스' 허웅이 기념상을 받는다.
KBL은 "이번 시즌 한 경기 최다 득점인 51점을 기록한 허웅 선수에게 기념상을 시상한다"고 3일 밝혔다.
허웅은 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3점슛 14개를 포함해 51득점을 기록했다.
허웅의 이날 득점 기록은 KBL 역대 국내 선수 한 경기 최다 득점 3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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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점 우지원·66점 문경은에 이어 역대 최다 득점 3위

‘한 경기 3점 슛 14개, 51점’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프로농구 KBL 부산 KCC의 ‘에이스’ 허웅이 기념상을 받는다.
KBL은 “이번 시즌 한 경기 최다 득점인 51점을 기록한 허웅 선수에게 기념상을 시상한다”고 3일 밝혔다.
허웅은 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3점슛 14개를 포함해 51득점을 기록했다. 전반에만 3점슛 10개를 성공시키며 34득점을 올렸고 후반에도 3점슛 4개를 추가하며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앞서 2019년 1월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SK와 부산kt(현 수원kt)의 경기에서 당시 SK 소속이었던 김선형이 49득점을 기록해 기념상을 받은 바 있다.
허웅의 이날 득점 기록은 KBL 역대 국내 선수 한 경기 최다 득점 3위에 해당한다.
우지원 전 해설위원과 문경은 수원 kt 감독이 ‘기록 밀어주기’로 논란이 된 2004년 3월 7일, 같은 날에 각각 70점과 66점을 올려 이 부문 1, 2위 기록을 갖고 있다.
허웅의 기념상 시상식은 14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KCC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종호 기자 phillie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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