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옷 장사로 생계유지하다가 너무 잘생겨서 캐스팅 된 톱배우

배우 박해진, 이제는 한류 스타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지만, 그의 과거는 믿기 힘들 만큼 극적입니다. 고등학생 시절, 생계를 위해 동대문에서 옷 장사를 하며 힘든 나날을 보내던 박해진은 우연히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연예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너무 잘생긴 외모 덕분에 캐스팅 제안을 받은 그는, 운명처럼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죠.

박해진은 SBS ‘미운 우리 새끼’ 스페셜 MC로 출연해 부모님의 이혼과 가족사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는 “17년 만에 어머니와 다시 모여 지금까지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혀, 가슴 뭉클한 가족애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단순히 외모만 잘난 배우가 아니라, 가족을 지키며 묵묵히 살아온 삶까지 더해져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습니다.

2006년 KBS 드라마 ‘소문난 칠 공주’로 데뷔한 그는, 당시 ‘연하남 남자친구’ 역할로 여심을 사로잡았습니다. 데뷔 초 모습과 지금을 비교해도 거의 차이가 없을 만큼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하는 박해진. 보통 데뷔 초엔 촌스러움이 남아있기 마련인데, 그는 시작부터 ‘배우 상’ 그 자체였습니다.

특히 2013년 ‘별에서 온 그대’에서 이휘경 역으로 출연하며 한류 스타로 급부상했고, 이후 ‘나쁜 녀석들’, ‘치즈 인 더 트랩’, ‘맨투맨’ 등 굵직한 작품들을 통해 한국을 넘어 해외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습니다. 어린 시절 사진에서도 눈코입이 뚜렷해 “이 얼굴은 원래 연예인 얼굴이었다”는 말이 절로 나오죠.

박해진은 단순히 잘생긴 배우가 아닙니다. 힘든 시절을 묵묵히 견디며, 얼굴만큼이나 강한 의지로 자리를 잡은 진짜 스타입니다. 앞으로 그가 또 어떤 작품으로 우리를 놀라게 할지 기대되지 않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