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차박 '이렇게' 하면 과태료입니다" 모르고 하는 행동 3가지

숙소 예약 전쟁 없이 떠나는 차박이 올여름도 인기입니다. 그런데 아무 데나 차를 대고 하룻밤 보내는 게 다 되는 건 아닙니다.차박 명소마다 단속이 강화되면서 과태료를 무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차박러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행동 3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야영·취사 금지구역부터 확인하세요

해변 주차장, 공원 주차장 상당수가 야영·취사 금지구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차 안에서 자는 것까지 막진 않아도 취사가 적발되면 과태료입니다.주차장 입구 안내판을 먼저 확인하고, 취사는 지정된 야영장에서만 하세요. 요즘은 명소마다 현수막으로 금지 여부를 크게 알리고 있습니다.

차 옆 타프·의자 설치가 야영으로 간주됩니다

차만 세워 두면 주차지만, 타프를 치고 테이블과 의자를 펼치는 순간 야영으로 간주되는 곳이 많습니다. 단속 기준이 되는 대표 행동입니다.금지구역에서는 장비를 꺼내지 말고 차 안에서만 머무는 게 안전합니다. 장비를 펼치고 싶다면 오토캠핑장을 이용하는 게 마음 편합니다.

오수와 쓰레기 무단 배출은 바로 과태료입니다

설거지물이나 오수를 배수구, 풀숲에 버리는 행동, 쓰레기를 두고 떠나는 행동은 어디서든 과태료 대상입니다. 단속 1순위이기도 합니다.오수는 통에 모아 집이나 지정된 곳에서 처리하고, 쓰레기는 전부 되가져오세요. 차박지 인심이 나빠지는 가장 큰 이유가 이것입니다.

금지구역 확인, 장비 펼치지 않기, 오수·쓰레기 되가져오기. 이 세 가지면 차박 과태료 걱정은 거의 없습니다.올여름 차박 계획 있다면 출발 전 목적지 주차장 규정부터 검색해 보세요. 하룻밤 낭만이 과태료 고지서가 되지 않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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