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딸과 동갑인 24세와 바람피운 남편…딴 여자도 집까지 데려와 '그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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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의 외도로 이혼 아픔을 가진 아내와 재혼한 남편이 첫째 딸과 동갑내기인 여성과 불륜을 저질러 공분을 사고 있다.
아내가 "남편이 첫째 딸 나이와 동갑인 24세 여성과 바람이 났다"고 폭로하자, 남편은 "제가 외도녀에게 먼저 사귀자고 했다"며 당당하게 인정해 스튜디오를 경악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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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전남편의 외도로 이혼 아픔을 가진 아내와 재혼한 남편이 첫째 딸과 동갑내기인 여성과 불륜을 저질러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8기 신봉수(39·남), 강지애(44·여) 부부가 출연했다. 방송 출연을 신청한 건 남편이었다.
부부는 결혼 2년 차 신혼으로, 지역 모임에서 만나 동거 9개월 만에 결혼했다. 다만 아내는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네 딸을 둔 싱글맘이었고, 남편은 초혼이었다. 성인인 첫째, 둘째는 독립했으며, 고등학생인 셋째는 친구 집에서 생활 중이며 중학생인 넷째만 부부와 함께 살고 있다.
아내는 "전남편의 유흥, 외도로 10년간 별거하다 2022년 소송으로 이혼했다"고 밝혔다. 이런 아픔을 가진 아내에게 남편 역시 바람을 피워 상처를 줬다고.
아내가 "남편이 첫째 딸 나이와 동갑인 24세 여성과 바람이 났다"고 폭로하자, 남편은 "제가 외도녀에게 먼저 사귀자고 했다"며 당당하게 인정해 스튜디오를 경악게 했다.
아내는 "결혼식을 올린 지 불과 2주 만에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됐다"라며 "남편이 SNS에 '이혼하자'는 글로 도배했고, 저한테는 다른 여자와 찍은 사진을 보내면서 '더 좋은 여자가 생겼다'며 이별을 통보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저한테 불륜을 들켰을 때, 남편은 외도녀한테 '나 너밖에 없다. 기다려줄 수 있냐'고 했다. 제가 외도녀 번호 알아내서 연락했더니, 외도녀는 '유부남인 줄 몰랐다'고 하더라"라며 "남편한테 '그 여자 진짜 사랑하면 내가 놔주겠다'고 하자, 남편은 '심심풀이로 만나는 거야'라고 하면서 갑자기 다른 여자 사진을 내리고, 외도에 대해 후회하는 글을 SNS에 올렸다"고 회상했다.

또 아내는 "만천하에 연애사가 공개돼 힘들어하고 있을 때 막내가 저한테 '엄마 왜 그래? 혹시 삼촌 바람난 것 때문에 그래?'라고 묻더라. 알고 보니 남편이 넷째와 SNS 친구라서 저보다 먼저 그 사실을 알게 됐는데, 제가 힘들까 봐 말을 안 한 거였다"라고 전했다.
넷째는 "'이 사람도 똑같이 우리를 배신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당시 심정을 털어놨다.
또 아내는 남편의 외도 횟수에 대해 "결혼 후 여자 문제가 30번은 넘지 않을까 싶다"라며 "결혼식 당일에도 아는 여자 동생과 통화해서 하객 메이크업을 해준다고 했다. 결혼식 끝나고도 계속 놀아달라면서 그 여자와 약속을 잡으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남편은 평소에도 노래방 등에서 여자를 끼고 노는 유흥을 서슴지 않았다며 "촬영 카메라 달기 전날에도 제 카드 들고 노래방 가서 여자 불러 놀다가 150만원을 긁었다. 저와 싸우면 SNS에 유흥 즐기는 모습을 올린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남편은 "잘못된 거 안다. 근데 쌓인 스트레스 풀러 가는 거다"라며 반성 없는 태도를 보였다.
특히 아내는 남편의 외도 장면을 직접 목격하기도 했다고. 그는 "하루는 낮에 몸이 안 좋아서 집에 잠깐 들렀다. 근데 현관에 낯선 여자 신발이 놓여 있었다"라며 "안방 문을 열어 보니 안에서 올 나체인 여자가 나를 빼꼼 쳐다보고 있었다"고 폭로했다.
남편은 "남자가 외도했을 때는 여자한테도 문제가 있는 것"이라며 책임을 전가했고, 심지어 "집 비밀번호가 바뀌는 바람에 바람을 피운 것"이라며 말도 안 되는 핑계로 자기 행동을 정당화했다.
sb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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