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국내 여행지 추천 BEST 8
1년 중 가장 동화같은 4월 가볼만한 국내 여행지
당일치기도 1박 2일도 문제없는 4월 국내 여행지 8곳
완연한 봄의 달 4월입니다. 4월은 일년 중 덥지도, 춥지도 않으며 강수량이 많지도 않아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달이기도 한데요. 다양한 축제는 물론 알록달록한 봄꽃들의 개화 시기가 겹쳐 다채로운 국내 여행을 하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습니다.
오늘 여행톡톡은 동화같은 4월에 가볼만한 국내 여행지 8곳을 추천합니다.각 지역에서 진행되는 4월 축제부터 4월에 가면 더 좋을 여행지 4곳을 함께 소개해드릴 예정이니 올 봄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특히 2024년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로 공휴일이 지정되었으니 투표 후 봄 나들이를 떠나기에도 좋겠죠? 오늘 추천하는 4월 국내 여행지를 참고하셔서 당일치기 또는 1박 2일 국내 여행을 보다 완벽하게 즐겨보세요!
4월 국내 여행지 추천
- 목차 -
1. 용인
2. 고창&부안
3. 파주
4. 태안
5. 대구&청도
6. 강릉
7. 서울
8. 과천
1. 용인
✅ 에버랜드 ✅ 한국민속촌 ✅ 보정동 카페거리 ✅ 호암미술관
가장 먼저 4월 국내 여행지로 추천하는 지역은 용인입니다. 4월의 용인은 봄꽃으로 뒤덮여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좋은데요. 특히 에버랜드 포시즌스가든에서는 튤립축제가 진행됩니다. 올해는 아기자기한 캐릭터 '산리오'와 콜라보로 진행되어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의 기대감까지 모으고 있죠.
호암미술관 앞 가실벚꽃길은 4월 초에서 중순까지 흐드러진 가실벚꽃을 볼 수 있어 4월 국내 여행지로 추천하는 곳인데요. 도로 양쪽으로 즐비한 벚나무 아래에서 꽃놀이를 즐기기 좋습니다. 단정하고 고요한 호암미술관의 정원 '희원'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여유롭게 정원을 산책할 수 있습니다.
옛 조선시대 마을을 완벽히 재현해낸 한국민속촌은 곳곳에 개나리, 벚꽃 등이 만개해 봄내음을 만끽하기 좋습니다. 4월에는 '구인구직의 난'을 테마로 한 축제가 진행되어 사또의 일자리 소개소, 엽전 환전소 등 조선시대 마을 캐릭터와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수 운영됩니다.
민속촌 입구의 한복 대여점에서 한복을 대여해 입장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할 수 있기도 한데요. 선선한 봄 날씨가 계속되어 한복을 입고 민속촌을 돌아다녀도 전혀 덥거나 불편하지 않을 겁니다. 용인의 핫플레이스 보정동 카페거리에는 낮부터 밤까지 감성적인 카페와 식당 등이 모여있습니다.
✅ 2024 에버랜드 튤립축제
✔ 에버랜드 포시즌스 가든
✔ 2024.03.22 (금) - 2024.06.16 (일)
✅ 한국민속촌
✔ 용인시 기흥구 민속촌로 90
✔ 매일 10:00 - 18:30
✔ 성인, 청소년 35,000원 / 아동 29,000원
✅ 보정동 카페거리
✔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 호암미술관
✔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562번길 38
✔ 매일 10:00 - 18:00 (월요일 정기휴무)
2. 고창&부안
✅ 고창 학원농장 ✅ 고창읍성 ✅ 부안 수성당 ✅ 부안 채석강
고창과 부안은 초록빛의 청보리밭과 샛노란 유채꽃밭을 볼 수 있는 4월 국내 여행지로 추천합니다. 두 지역이 인접해있어 함께 묶어 당일치기 또는 1박 2일 4월 국내 여행을 계획하기에도 좋습니다. 고창 학원농장은 인기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도 유명한데요.
4월에는 학원농장 내 넓은 들판이 청보리로 가득 차 싱그러운 봄의 풍경을 만끽하기 좋습니다. 고창 읍성은 고즈넉한 성곽길을 따라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죠. 높은 대나무가 빽빽한 맹종죽림에서는 금, 토요일 저녁 7시부터 10시 사이 조명을 활용한 미디어아트쇼가 펼쳐집니다.
부안 변산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트래킹 코스 중간에 위치한 수성당. 수성당 주변의 32,000㎡의 군유지는 4월 노란 유채꽃으로 뒤덮입니다. 바람에 일렁이는 유채꽃의 노란 물결 뒤로는 새파란 부안 앞바다가 펼쳐져 개운하면서도 아름다운 4월 여행지로 추천합니다.
부안 수성당 근처 격포해수욕장에는 약 1.5km에 걸쳐 형성된 지질명소 채석강이 있습니다. 특히 일몰 시간대에 물때까지 맞는다면 해식동굴에서 이색적인 노을 감상을 할 수 있기도 해 4월 고창과 부안 여행에 추천하는 여행 코스입니다.
✅ 고창 학원농장 청보리밭축제
✔ 고창군 공음면 예전리 469-1
✔ 2024.04.20 (토) - 2024.05.12 (일)
✅ 고창읍성
✔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125-9
✔ 매일 05:00 - 22:00
✔ 어른 3,000원 / 청소년 2,000원 / 어린이 1,500원
✅ 부안 수성당
✔ 부안군 변산면 적벽강길 54
✔ 매일 06:00 - 19:00 (4~10월)
✅ 부안 채석강
✔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3. 파주
✅ 마장호수 ✅ 벽초지수목원 ✅ 퍼스트가든 ✅ 한국근현대사박물관
파주는 서울에서 1~2시간이면 갈 수 있어 당일치기 4월 여행지로도 추천하는 곳입니다. 파주의 대표적인 관광지 마장호수의 가장자리에 조성된 산책로에는 벚꽃이 피어나 싱그러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북부 지역으로 다른 지역보다 늦게까지 벚꽃 감상을 하기 좋습니다.
마장호수 인근 벽초지 수목원에서는 동양과 서양의 아름다운 정원을 모두 만나볼 수 있습니다. 사계절 언제가도 아름다운 수목원이지만 4월 중순부터 봄꽃 축제가 개최되어 4월에 방문하면 보다 아름다운 정원 풍경을 볼 수 있는데요. 이국적인 정원에서 약 1,400여 종의 식물과 함께 인생 사진을 남겨보세요.
약 2만평 규모의 파주 퍼스트가든은 총 23가지의 테마로 조성된 정원 곳곳에 다양한 포토존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유럽 감성을 가득 담은 허브가든, 실내 식물원 그린하우스 등 여러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는 4월 국내 여행지이죠. 밤이 되면 퍼스트가든 전역에 조명이 켜져 낭만적인 야경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자연 구경만으로는 아쉽다면 파주 한국근현대사박물관에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1910년 일제강점기부터 1980년대까지 한국의 근현대 시기 상점, 학교, 집 등 다양한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해두어 볼거리가 풍부합니다.
✅ 마장호수
✔ 파주시 광탄면 기산리 451-2
✔ 매일 09:00 - 20:00
✅ 벽초지수목원 봄꽃축제
✔ 파주시 광탄면 부흥로 242
✔ 2024.04.14 (일) - 2024.05.31 (금)
✔ 매일 09:00 - 18:00
✔ 성인 10,500원 / 청소년 8,500원 / 어린이 7,500원
✅ 퍼스트가든
✔ 파주시 탑삭골길 260
✔ 매일 10:00 - 22:00
✔ 주말 대인 12,000원 / 소인 11,000원
✔ 평일 대인 10,000원 / 소인 9,000원
✅ 한국근현대사박물관
✔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59-85
✔ 매일 10:00 - 18:00 (월요일 정기휴무)
✔ 성인 7,000원 / 소인 5,000원
4. 태안
✅ 태안튤립축제 ✅ 운여해변 ✅ 천리포 수목원 ✅ 만리포해수욕장
1박 2일 4월 국내 여행지로 추천하는 태안입니다. 태안은 자연 명소가 많아 야외활동을 하기 좋은 4월에 가볼만한 여행지가 가득한데요. 특히 세계 5대 튤립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4월 10일부터 태안 튤립축제가 시작되어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태안 튤립축제장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운여해변은 일몰과 은하수가 아름다운 여행지로 유명합니다. 바다와 별, 호수와 소나무의 신비로운 조화는 CG를 의심케 할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완성해내죠. 차박과 캠핑이 가능하기도 해 자연 속에서의 1박을 꿈꾸기에도 좋습니다.
천리포 수목원은18만 평에 이르는 압도적인 규모와 바다와 맞닿은 수목원이라는 점이 독특한데요. 4월에는 풍성한 목련축제가 진행됩니다. 천리포 수목원에는 전 세계 1000분류군 중 목련 871분류군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천리포 수목원 인근의 만리포 해수욕장은 충남지역의 대표 해수욕장 중 하나이죠. 전망대에서 해수욕장의 전경을 한 눈에 담을수도, 해변을 따라 여유롭게 산책을 즐겨봐도 좋습니다. 인근에 신두리 해안사구까지 있어 1박 2일로 다녀오기 좋은 4월 국내여행지로 추천합니다.
✅ 태안튤립축제
✔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로 400
✔ 2024.04.10 (수) - 2024.05.07 (화)
✔ 매일 09:00 - 18:00
✔ 성인 14,000원 / 청소년 11,000원
✅ 운여해변
✔ 태안군 고남면 장삼포로 535-57
✅ 천리포 수목원
✔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1길 187
✔ 매일 09:00 - 18:00
✔ 일반 13,000원 / 우대 10,000원 (4~5월)
✅ 만리포해수욕장
✔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
5. 대구&청도
✅ 청도 소싸움축제 ✅ 청도 군파크루지 ✅ 대구 이월드 ✅ 대구 불로동 고분군
4월 국내 여행지로 추천하는 대구와 대구 근교 청도입니다. 두 지역 간 거리가 가깝지만 당일치기라면 한 지역만 여행할 것을 권장합니다. 청도 소싸움경기장은 매년 4월 중순 소싸움 축제를 열어왔는데요. 평소 볼 수 없는 '소싸움'을 매주 주말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미디어 체험관에서는 소와 소싸움에 관련된 미디어전시를 관람할 수 있죠. 소싸움경기장 바로 옆에는 국내 최장거리의 루지 트랙이 있는 군파크 루지 테마파크가 있는데요. 청도의 산자락을 시속 60km로 빠르게 질주할 수 있어 추천하는 4월 국내 여행지입니다.
대구 이월드에서는 4월 초까지 벚꽃을 볼 수 있으며 이후로는 튤립 축제가 이어집니다. 퍼플 포토존, 회전목마 앞, 빨간 2층버스 등 다양한 포토존에서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를 탑승해 봄 나들이를 제대로 즐기기 좋죠.
잘 알려지지 않은 대구 불로동 고분군은 삼국시대의 고분 210여 개가 모여있는 유적지입니다. 1,500년 역사의 고분들 사이 한적하게 산책하기 좋은 4월 가볼만한 곳인데요. 고분 사이 홀로 솟아있는 소나무 한 그루는 불로동 고분군의 대표 포토존이기도 합니다.
✅ 청도 소싸움축제
✔ 경북 청도군 화양읍 남성현로 348
✔ 2024.04 예정
✅ 청도 군파크루지
✔ 청도군 화양읍 남성현로 350-30
✔ 평일 10:00 - 17:00 / 주말 10:00 - 18:00
✔ 1회권 평일 17,000원 / 주말 20,000원
✅ 대구 이월드
✔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로 200
✔ 평일 10:30 - 22:00 / 주말 10:00 - 22:00
✔ 자유이용권 성인 49,000원 / 청소년 44,000원 / 어린이 39,000원
✅ 대구 불로동 고분군
✔ 대구 동구 불로동 산 1-16
6. 강릉
✅ 경포호 벚꽃축제 ✅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 ✅ 사근진해변 ✅ 강릉중앙시장
동화같은 여행지 강릉입니다. 강릉은 4월 초부터 벚꽃 개화가 시작되어 4월 가볼만한 여행지로 추천하는 곳인데요. 경포호 일원에 벚꽃이 만개하면 흩날리는 벚꽃 아래 자전거를 타거나 피크닉을 하는 등 저마다의 방법으로 벚꽃놀이를 즐기는 여행객들을 볼 수 있습니다.
최초의 한글소설인 홍길동을 집필한 허균과 허난설헌을 기념하기 위해 설립된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은 4월 붉은 홍매화와 연분홍빛의 벚꽃이 펼쳐집니다. 고택과 어우러진 봄꽃 풍경 속 투호치기,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죠.
강릉 사근진해변에는 알록달록한 방파제 포토존이 있습니다. 새파란 강릉 바다와 하늘, 고운 모래사장 사이 무지개 방파제는 동화같은 4월에 가장 어울리는 여행지 중 하나인데요. 해변 앞 카페에서 피크닉 세트를 대여해 파도 소리를 들으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낼수도 있습니다.
4월 강릉 여행의 마지막 방문지로 추천하는 강릉중앙시장입니다. 이미 유명한 '베니 닭강정', '오징어순대' 등 다양한 먹거리를 포장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먹기 좋죠. 강릉중앙시장 주변의 월화거리는 여러 소품샵과 감성 카페가 있어 알차게 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 경포호 벚꽃축제
✔ 강릉시 저동
✔ 2024.04.05 (금) - 2024.04.10 (수)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
✔ 강릉시 난설헌로193번길 1-16
✔ 매일 09:00 - 18:00 (월요일 정기휴무)
✅ 사근진해변
✔ 강릉시 해안로604번길 16
✅ 강릉중앙시장
✔ 강릉시 금성로 21
7. 서울
✅ 남산타워 벚꽃축제 ✅ 고궁 야간개장 ✅ 석촌호수 ✅ 반포한강공원
4월 국내 여행지로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펼쳐지는 서울을 빼놓을 수 없죠. 서울의 랜드마크 남산타워 아래에는 벚나무가 즐비한 산책로가 있는데요. 백범광장에서 시작해 남산도서관을 지나는 길이 벚꽃 터널길로 유명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서울의 4월은 각종 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은은한 달빛 아래 고즈넉한 고궁을 거닐어 볼 수 있는 '고궁 야간개장'도 4월부터 야간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서울의 또다른 벚꽃명소 석촌호수는 롯데월드의 매직캐슬, 롯데타워 등 현대적이면서도 동화같은 분위기를 가득 풍깁니다. 4월에는 석촌호수 산책로 가득 벚꽃이 만개해 봄의 정취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죠. 저녁에는 은은한 조명이 벚꽃을 비춰 더욱 낭만적인 산책로가 펼쳐집니다.
4월은 한강공원에서 피크닉을 하기에도 좋은 달입니다. 많은 한강공원 중에서도 반포한강공원을 4월 여행지로 추천하는 이유는, 무지개분수 때문인데요. 세계 최장의 교량분수 '반포무지개분수'는 4월 재가동을 앞두고 있으니 음악과 무지갯빛의 분수로 4월의 피크닉을 더 완벽하게 만들어보세요.
✅ 남산타워 벚꽃축제
✔ 2024.03.22 (금) - 2024.04.14 (일)
✅ 고궁 야간개장
✔ 경복궁, 창경궁, 덕수궁, 창경궁
✅ 석촌호수
✔ 서울 송파구 잠실동
✅ 반포한강공원
✔ 서초구 신반포로11길 40
8. 과천
✅ 렛츠런파크 ✅ 서울대공원 ✅ 카페 마이알레 ✅ DLDK 페스티벌
과천은 다른 달보다도 4월에 진가를 발휘하는 국내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 매일 경마 경기가 펼쳐지는 렛츠런파크는 4월 말까지 벚꽃축제가 진행되는데요. 낮에도 아름답지만 저녁에 방문한다면 조명으로 빛나는 벚꽃길을 산책할 수 있습니다.
렛츠런파크는 4월 벚꽃축제와 함께 '야간 경마축제'도 진행하는데요. 야간 경마축제는 4월 13일 토요일부터 21일 일요일까지 매주 주말에 진행되니 벚꽃과 함께 치열한 경마 경기를 관람해보세요! 렛츠런파크 인근에 싱그러운 온실 식물원 카페인 마이알레도 함께 방문하기 좋죠.
놀이공원과 동물원, 산책로와 미술관 등 다양한 시설이 모여있는 서울대공원은 과천의 벚꽃명소이기도 합니다. 4월 초부터 서울대공원 전역에 벚꽃이 만개해 꽃나들이로 방문하기에도 좋은데요. 벚꽃이 흐드러진 길을 코끼리열차로 지나며 잊었던 동심을 자극해볼수도 있죠.
서울대공원 내 놀이공원 곳곳에도 벚꽃이 피어 동화같은 풍경이 펼쳐지기도 하는데요. 네덜란드에서 시작된 정통 EDM 페스티벌인 'DLDK(DON'T LET DADDY KNOW) KOREA'가 4월 20일 토요일 서울랜드에서 펼쳐쳐 평소보다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4월 국내 여행지입니다.
✅ 렛츠런파크
✔ 과천시 경마공원대로 107
✔ 2024.03.29 (금) - 2024.04.21 (일)
✅ 서울대공원
✔ 과천시 대공원광장로 102
✔ 매일 09:00 - 18:00 (3~4월)
✔ 시설별 입장료 상이
✅ 카페 마이알레
✔ 과천시 삼부골3로 17
✔ 카페 매일 11:00 - 22:00 (월요일 정기휴무)
✅ DLDK 페스티벌
✔ 과천 서울대공원
✔ 2024.04.20 (토)
오늘 여행톡톡이 추천한 4월 국내 여행지는 용인, 고창과 부안, 파주, 태안, 대구와 청도, 강릉, 서울, 과천 총 8곳 입니다. 인접한 지역의 4월 명소까지 함께 추천해 1박 2일 또는 당일치기 4월 국내 여행을 보다 편리하게 계획할 수 있도록 소개했는데요.
날씨와 축제, 풍경 등 다양한 이유로 4월은 국내 여행을 즐기기 가장 좋은 달입니다. 오늘 소개한 4월 국내 여행지 추천 8곳을 참고하셔서 다채로운 4월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여행톡톡은 앞으로도 여러분의 국내 여행이 즐거워지는 소식들을 전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