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하정우 매니저 이름이 내 예명? “전설 속 속설 때문”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2. 1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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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강준이 자신의 예명이 하정우 매니저의 이름에서 유래했다는 흥미로운 비화를 공개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서강준 윤가이 조복래 (짠한형) EP.80 모자이크 거부하고 알몸 재벌로 거듭난다! '기다려 일론 머스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서강준은 "전 회사에 있을 때 배우 하정우 선배님이 같은 회사였다"며 "그때 '좋은 배우의 매니저 이름을 따서 예명을 지으면 잘 된다'는 속설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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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강준이 자신의 예명이 하정우 매니저의 이름에서 유래했다는 흥미로운 비화를 공개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서강준 윤가이 조복래 (짠한형) EP.80 모자이크 거부하고 알몸 재벌로 거듭난다! ‘기다려 일론 머스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서강준은 본명 이승환을 언급하며 “처음엔 다들 서강준이 내 본명인 줄 알더라”라며 “이승환이라고 하면 ‘너무 서강준 같은데, 어떻게 본명이 이승환일 수 있냐’며 인상을 찌푸리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강준이 자신의 예명이 하정우 매니저의 이름에서 유래했다는 흥미로운 비화를 공개했다.사진=유튜브채널‘짠한형 신동엽’
서강준은 자신의 예명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사진=유튜브채널‘짠한형 신동엽’
서강준이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사진=유튜브채널‘짠한형 신동엽’
그는 이어 자신의 예명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서강준은 “전 회사에 있을 때 배우 하정우 선배님이 같은 회사였다”며 “그때 ‘좋은 배우의 매니저 이름을 따서 예명을 지으면 잘 된다’는 속설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느 날 회사 본부장님이 ‘너 앞으로 서강준이야’라고 하셨고, 그렇게 예명이 정해졌다”고 덧붙였다.

함께 출연한 배우 조복래는 “서강준이 출연한 작품 시청률이 12%가 넘으면 스태프들과 해외여행을 가겠다고 공약을 걸었다”며 폭로했다. 이에 서강준은 “스태프들이 ‘진짜 되면 어쩌려고 그러냐’고 하시는데, 나는 아깝지 않다”며 “잘되면 금액보다 훨씬 더 많은 걸 얻을 수 있다”고 여유를 보였다.

한편, 서강준이 출연하는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오는 2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이 드라마는 사라진 고종 황제의 금괴를 찾기 위해 고등학생으로 위장 잠입한 국정원 요원의 활약을 그린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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