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우와 이혼해서 11년 만에 좋은 소식 전한 방송인 ".. 아빠 됐습니다"

신동진 아나운서가 이혼 11년 만에 재혼 소식과 함께 늦둥이 아들을 품에 안았다.

2002년 배우 노현희와 결혼했지만, 결혼 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노현희는 한 방송에서 “욕은 나만 먹고, 남편은 하고 싶은 일만 했다”며 당시 힘들었던 결혼 생활을 회상했다.

이혼 후에는 딸과도 떨어져 지내야 했던 아픔을 전한 바 있다.

이후 삶의 방향을 바꾸며 2019년 재혼했고, 같은 해 5월 한국 나이 53세에 아빠가 됐다.

아내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신동진은 유튜브와 SNS를 통해 아들 '용이'와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나누고 있다.

“믿기지 않는다. 책임감이 커졌다”며 처음 아들을 안았을 때의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육아에 한창인 지금은 힙 시트에 아들을 안고 있는 사진, 소파에 기대 잠든 모습 등을 통해 진한 가족애를 보여주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늦은 나이에 시작된 새로운 가족의 이야기. 그는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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