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체중·고, 광주 전국수영대회 계영 400m 정상 동행
경기체중 최윤혁·김도현, 5관왕…자유형 100m 이수현도 金

경기체중·고가 제2회 광주 전국수영선수권대회 남중부와 여고부 계영 400m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경기체중은 14일 광주광역시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계속된 대회 5일째 남중부 계영 400m에서 최윤혁·이지후·최재헌·김도현이 팀을 이뤄 3분37초05로 광주체중(3분41초87)과 강원체중(3분44초05)을 가볍게 따돌리고 대회신기록으로 우승, 최윤혁과 김도현은 대회 5관왕을 차지했다.
또 여고부 계영 400m에서 김가빈·안지우·김재이·홍예슬이 이어 역영한 경기체고는 3분55초46의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인천체고(3분56초32)와 강원체고(3분58초80)를 제치고 금빛 물살을 갈랐다.
남중부 자유형 100m서는 이수현(수원 대평중)이 52초11의 대회신기록으로 박우민(부산 내성중·52초98)을 꺾고 금메달 땄으며, 같은 종목 남대부 김동혁(안양 성결대)도 51초12로 이주성(한국체대·51초39)에 앞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한편, 여초부 자유형 100m 박혜원(안양 삼성초)은 1분02초22로 이아랑(전남 영암초·1분02초37)을 따돌려 1위를 차지했고, 남자 유년부 접영 50m 김시윤(광주 광명초)은 34초02로 엄도영(서울 구로남초·34초18)에 앞서 1위로 골인했다.
이 밖에 남초부 접영 50m서 장헌진(안산 고잔초)은 29초24로 박승재(구로남초·29초77)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중부 접영 50m서 이리나(의왕 갈뫼중)가 28초21의 대회신기록으로 양유빈(강원체중·28초60)을 꺾고 우승했다.
남고부 접영 50m 강태희(경기체고)도 25초15로 같은 팀 김동혁(25초30)과 최백송(충남체고·25초41)을 따돌리고 정상 물살을 갈랐다.
서강준 기자 seo97@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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