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공무직 근로자 16명 선발…경쟁률 9.1:1

한송학 기자 2025. 3. 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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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2025년 공무직 근로자 채용 시험' 최종 합격자 16명을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6~8일 공무직 응시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심사, 필기시험, 체력 검정(환경공무직),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시는 공무직 근로자 채용에 2021년부터 도입된 필기시험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거쳐 직종별 전문 분야 자격을 소지한 인재들을 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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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무직 근로자 채용 시험 원서 접수 장면(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진주시는 ‘2025년 공무직 근로자 채용 시험’ 최종 합격자 16명을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6~8일 공무직 응시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심사, 필기시험, 체력 검정(환경공무직),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올해 시험에는 146명이 지원해 평균 9.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합격자들은 서류제출 및 배치 전 신체검사 등의 절차를 거쳐 이달 중순부터 해당 부서에 배치된다.

시는 공무직 근로자 채용에 2021년부터 도입된 필기시험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거쳐 직종별 전문 분야 자격을 소지한 인재들을 선발하고 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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