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거미와 배우 조정석은 2018년, 결혼했어요. 현재 딸 한명을 슬하에 두고 있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데요.
과거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혼인신고만으로 법적 부부가 돼 더욱 주목받았었죠.

지인의 소개로 만나 2013년, 연애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요. 2015년에 열애설이 보도되자, 곧바로 연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연인으로서의 행보를 시작합니다.
그렇게 2018년 결혼, 이후 2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는데, 알려진 바에 따르면 딸이 조정석을 똑닮았다고 하죠.

두 사람은 딸에 대한 언급을 최대한 자제하며 언론 노출없이 사생활을 보호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조정석은 방송에서 자주 아내 거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거미 또한 남편에 대한 신뢰를 표현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얻고 있어요.

이처럼 연애부터 시작해 10년이 훌쩍 넘은 커플이지만 두 사람은 여전히 뜨거운 애정전선을 자랑하고 있어요.
본업도 잊지 않아요. 각자의 분야에서 인정받는 인물들답게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먼저 거미는 드라마 OST 다수 참여와 공연 중심의 활동, 그리고 간간히 예능 출연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조정석은 영화, 드라마 장르불문 꾸준히 출연 중입니다. 특히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통해 시청자들과 아주 친숙한 배우로 자리 잡았어요.

또 최근 경사가 하나 있었는데요. 조정석의 대표작으로 자리잡은 영화 '파일럿'으로 수상한 소식입니다.
지난 5월5일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조정석이 '파일럿'으로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어요. 데뷔 후 받은 첫 '백상예술대상' 트로피였는데요.

무대에 오른 그는 수상 소감 말미에 "사랑하는 가족 거미와 딸에게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도전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라며 가족에 대한 애틋함을 잊지 않고 고백했죠.

최근 가수, 유튜버 등 도전을 멈추지 않는 배우 조정석은 오는 7월 개봉하는 영화 '좀비딸'(좀비가 되어버린 나의 딸)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평상시 아내 사랑은 물론 딸 사랑도 지극한 그가 그려낼 새 작품 '좀비딸'을 기대하며 조정석♡거미 부부의 행보를 더욱 응원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