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더레전드 오늘의 Pick] 검증된 '최강 외인'들 등판…생소한 '신예'들도 보인다

KIA 외국인 투수 네일과 한화 외인 폰세. / OSEN DB

<1경기 SSGvsLG>

▲ 오늘의 안타 주인공 ‘최지훈’
OSEN PICK “LG 선발투수 코엔 윈은 이날 경기가 KBO리그 데뷔전. 생소한 투수이지만 리드오프 최지훈은 코엔 윈을 상대로 많은 타석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 최근 10경기 타율은 .447로 고공행진. 최근 4경기에서 10안타를 몰아치고 있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SSG’
OSEN PICK “SSG 박종훈과 LG 코엔 윈의 선발 맞대결. 코엔 윈은 KBO리그 데뷔전이다. 생소한 투수인 만큼 SSG 타자들이 고전할 수도 있지만 윈은 아직은 검증이 필요한 투수다. 퓨처스리그 등판 결과는 2이닝 1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1실점”

<프리뷰>
4일 잠실구장에서 LG와 SSG가 올 시즌 팀 간 6차전을 치른다.

LG 선발투수는 코엔 윈이다. 코엔 윈은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의 부상 대체 외국인투수로 LG에 입단한 코엔 윈은 지난달 30일 퓨처스리그에서 롯데 상대로 2이닝 1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SSG 선발투수는 박종훈이다. 올 시즌 4경기(15이닝) 1패 평균자책점 4.80을 기록 중이다. 직전 등판이던 지난달 25일 키움전에서는 3.1이닝 2피안타(1피홈런) 4볼넷 2탈삼진 3실점(2자책점)을 기록. LG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7이닝 5피안타(1피홈런) 3볼넷 2사구 3탈삼진 4실점(3자책점) 패전을 안았다.

<2경기 NCvs롯데>

▲ 오늘의 안타 주인공 ‘나승엽’
OSEN PICK “화려하지는 않아도 꾸준한 타자다. 집중력도 좋다. 찬스에서 타점도 잘 올리고 있다. 최근 10경기에서 타점을 올린 경기가 8차례다. 그만큼 타석에서 집중력이 좋다는 것. 최근 11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 중이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롯데’
OSEN PICK “오늘은 롯데 승리 가능성이 크다. 외국인 투수 반즈는 위기에서 한숨 돌리는 듯하다. 일단 선발 싸움에서 롯데 우세. NC 선발이 아직 롯데 타자들에게 생소하지만, 긴 이닝은 아직 무리다. 롯데 타자들 타격감도 아직 나쁘지 않다”

<프리뷰>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와 NC의 올 시즌 팀 간 6차전이 열린다.

롯데 선발투수는 찰리 반즈다. 시즌 7경기에서 3승 4패 평균자책점 4.91을 기록 중이다. 최근 등판이었던 4월 29일 고척 키움전에서 7이닝 1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올해 NC전은 첫 등판이다. 지난해 3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4.86을 기록했다.

NC 선발투수는 김녹원이다. 프로 1군 마운드에 처음으로 오른다. 당초 지난 1일 광주 KIA전에서 데뷔할 예정이었지만 우천 취소로 데뷔전이 밀렸다. 올해 퓨처스리그에서는 6경기 1승 3패 평균자책점 6.12를 기록, 최근 등판이었던 4월 23일 KT전에서 4이닝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3경기 두산vs삼성>

▲ 오늘의 안타 주인공 ‘양의지’
OSEN PICK “폭발적이지는 않지만 꾸준히 좋은 컨택을 해주고 있다. 어제 경기에서는 홈런 포함 멀티히트로 팀 승리도 이끌었다. 정타에 맞추고 있고, 집중력이 좋은 상황이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두산’
OSEN PICK “두산 승리 가능성이 높다. 타자들의 ‘감’이 살아나고 있다. 고르게 때리고 있다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 삼성 대체 선발로 나서는 2년차 정민성이 퓨처스에서는 잘 던졌지만, 노련한 두산 1군 타자들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프리뷰>
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과 두산의 올 시즌 팀 간 6차전이 열린다.

삼성 선발투수는 정민성이다. 2023년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 출연해 7.2이닝 10탈삼진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퓨처스리그에서는 7차례 등판해 3승 1패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 중이다. 남부리그 평균자책점 1위는 물론 다승 부문 팀내 선두다. 박진만 감독은 퓨처스에서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 중이고 구위가 가장 좋다고 했다.

두산 선발투수는 3년 차 우완 최준호다. 북일고를 졸업한 뒤 2023년 1라운드 지명을 받고 두산 유니폼을 입은 최준호는 지난해 17경기에 등판해 3승 6패 평균자책점 5.10을 거뒀다. 올 시즌 6차례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 중이다.

<4경기 키움vsKT>

▲ 오늘의 안타 주인공 ‘안현민’
OSEN PICK “이강철 감독이 또 한 명의 외국인타자라고 극찬했던 주인공. 올해 1군에 콜업돼 5경기 타율 .368을 기록중이다. 타격감은 확실히 좋은 상태. 최근 4경기에서 7안타 3홈런을 기록중이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KT’
OSEN PICK “선발투수 매치업은 KT 쿠에바스와 키움 김선기. 두 투수 모두 페이스가 좋다고는 할 수 없다. 그래도 고점은 확실한 쿠에바스의 우위. 지난 경기에서 13안타를 몰아치며 3연전 첫 패배를 설욕한 KT 타선의 분위기도 나쁘지 않다”

<프리뷰>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키움과 KT의 올 시즌 팀 간 6차전이 열린다.

KT 선발투수는 윌리엄 쿠에바스다. 시즌 7경기에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4.87을 기록 중이다. 최근 등판이었던 4월 29일 잠실 두산전에서 6이닝 2피안타 3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앞서 23일 수원 SSG전 4이닝 12피안타(3피홈런) 1볼넷 10실점 부진을 털어냈다. 올해 키움전은 첫 등판, 지난해 5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2.45로 좋았다.

키움 선발투수는 김선기다. 시즌 12경기에서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7.45를 기록 중이다. 최근 등판이었던 4월 30일 고척 롯데전에서 3.2이닝 8피안타(1피홈런) 2볼넷 2탈삼진 6실점 난조로 패전. 올해 KT 상대로는 4월 19일 고척에서 2이닝 4피안타(1피홈런) 4볼넷 2탈삼진 8실점(5자책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5경기 한화vsKIA>

▲ 오늘의 안타 주인공 ‘안치홍’
OSEN PICK “김경문 감독은 안치홍의 타격페이스가 올라와야 한화 타선이 살아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우천취소된 전날 리드오프로 선발라인업에 올랐다. 네일을 상대로 3타수 2안타이다. 잘 칠 것 같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한화’
OSEN PICK “한화의 승리 가능성이 더 있다. 평균자책점 1위 제임스 네일과 대결하는 코디 폰세의 위력이 남다르다. 리그 최강의 구위를 가지고 있다. KIA 타선이 3월 한 차례 상대해 2점을 뽑았지만 지금 구위는 그때보다 난공불락이다”

<프리뷰>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와 한화의 올 시즌 팀 간 5차전이 열린다. 리그에서 가장 좋은 외국인 투수들이 등판한다. 투수전이 예상되는 경기.

KIA 선발투수는 제임스 네일이다. 7경기에 등판해 2승무패, 평균자책점 1.05를 기록 중이다. 5번의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지만 타선지원을 받지 못해 승수가 적다. 시그니처 스위퍼를 중심으로 체인지업과 커브까지 까다로운 변화구를 던진다. 150km짜리 포심과 투심까지 있어 공략하기 어려운 투수다.

한화 선발투수는 코디 폰세다. 7경기에 등판해 5승무패, 평균자책점 1.96을 기록 중이다. 46이닝을 던져 61탈삼진을 기록. 퀄리티스타트는 5차례 있다. 평균 150km의 포심에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던진다. 역시 공략하기 어려운 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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