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건 아는 사람만 누려요~ 브랜드 역세권 청년주택 '리마크빌' 탐방

집값과 전셋값이 올라 젊은 층의 주거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이러한 주거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임대주택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중에서도 가장 주목 받는 곳이 역세권 청년주택인데요. KT에스테이트도 기업형 임대주택 리마크빌 브랜드가 적용된 역세권 청년주택 ‘리마크빌 군자’를 개발해 2030세대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입지부터 커뮤니티까지 MZ 공략에 성공한 ‘리마크빌 군자’를 리얼캐스트TV에서 직접 다녀왔습니다.

갈수록 주거부담 커지는 젊은 층…대안으로 떠오른 역세권 청년주택

고금리에 비싼 집값, 연이어 터지는 전·월세 문제까지… 젊은 층의 주거불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젊은 층의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주택이 공급되고 있는데요. 이중 역세권 청년주택은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젊은 층에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에 공공임대와 민간임대 형태로 제공되는 주택을 말하는데요. 특히 통학 및 출퇴근이 편리한 역세권이라는 입지로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2019년 1차 모집에 나섰던 역세권 청년주택의 평균 경쟁률은 23.4대 1로 기분 좋게 출발했으며, 2021년 2차 모집에선 경쟁률이 50대 1까지 치솟았습니다. 2022년에는 529가구 모집에 4만496명이 몰리면서 7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5호선과 7호선 환승역세권 역세권 청년주택 ‘리마크빌 군자’

서울 광진구 중곡동에는 KT그룹의 전문부동산기업인 KT에스테이트가 서울시(공공)와 공동 추진한 역세권 청년주택인 ‘리마크빌 군자’가 있습니다. 

2022년 10월 입주한 ‘리마크빌 군자’는 공공(서울시)과 민간(KT에스테이트)의 만남에 KT에스테이트의 기업형 임대주택 브랜드인 ‘리마크빌’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임대관리 전문기업 KD리빙의 안정적인 운영관리로 수준 높은 주거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리마크빌 군자는 지상 20층 높이로 공공임대 84가구, 민간임대 215가구 등 총 299가구 규모로 군자역 인근에 자리잡았습니다. 

역세권 입지뿐 아니라 천호대로와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등을 이용해 강남이나 도심 등 어디든 빠른 이동이 가능합니다. 

거주하기 편리하게 공간 활용도 높인 내부

‘리마크빌 군자’는 △전용 16㎡ △ 전용 30㎡(3개 타입) △전용 32㎡(3개 타입) 등 총 7개 타입의 주택형이 있습니다. 현재 계약이 모두 마쳐진 상태로 공실이 없는 상태며 기자는 입주를 앞둔 전용 16㎡와 32㎡C타입을 볼 수 있었습니다. 

원룸형인 전용 16㎡는 한쪽에 주방시설을 비롯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수납공간을 조성했고, 욕실의 경우 샤워부스와 세면기 및 수납공간 등을 분리시켜 좁은 욕실 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습니다. 

32㎡C타입은 다양한 수납공간들을 갖춘 비교적 큰 안방과 기역자(ㄱ)형 주방으로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특히 주방은 빌트인 냉장고를 중심으로 곳곳에 다양한 수납공간들이 마련돼 생활의 편리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침실과 거실이 분리된 1.5룸은 자녀가 있는 젊은 신혼부부들도 큰 불편이 없이 거주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테라스, 루프탑 등 호텔 못지 않은 커뮤니티 시설은 최대 장점

건물 내에는 이색적이고 화려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돼 있습니다. 다른 역세권 청년주택과 가장 차별화 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건물 20층에는 실내와 실외가 구분된 테라스 공간을 조성해 △코인세탁 존 △독서실 및 개별테라스 △입주자 대상 문화교양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실·내외 원데이클래스 존 △바비큐 존 등을 마련, 입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21층에 마련된 야외 루프톱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비치베드와 샤워부스가 마련된 프라이빗한 공간이자 마치 고급주택에 사는 듯한, 호텔에서 지내는 듯한 분위기로 꾸며졌습니다. 

테라스부터 루프톱까지 입주민만을 위한 고급 커뮤니티와 확 트인 공간을 통해 중랑천은 물론 서울 야경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역세권+커뮤니티 다 갖춘 ‘리마크빌 군자’, 청년층 주거불안 해소 기대

지금까지 MZ부터 신혼부부까지 2030세대를 사로잡을 역세권 청년주택 ‘리마크빌 군자’를 둘러봤습니다. 

정미란 리마크빌 군자 PM 담당자는 “차별화된 공간과 감각적인 시설로 입주자 만족도가 높아 대기자가 있을 정도입니다”라면서 “최신 트렌드가 변영된 트렌디한 커뮤니티가 20대, 30대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컨텐츠로 수준 높은 주거 서비스를 시도하겠습니다”고 말했습니다. 

합리적인 임대료에 우수한 입지는 물론 특색 있는 커뮤니티 시설까지 집약된 역세권 청년주택 ‘리마크빌 군자’가 MZ의 마음을 사로잡게 될지, 청년층의 고민인 주거불안을 해소할 수 있을지 기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