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G-Star Dreamers’ 참가기업 모집

G-Star Dreamers는 경북센터의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경북도 내 혁신 기술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단계별 투자 연계 및 사업화 고도화를 종합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총 10개사를 선발해 약 8개월간 집중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모집 분야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AI·빅데이터 △사이버보안·네트워크 △우주항공·해양 △차세대원전 △양자기술 △농식품·6차산업 등 12개 분야다.
경북센터는 G-Star Dreamers를 통해 투자 준비 단계부터 실질적인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3단계 투자유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투자교육과 투자검토 사전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투자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Pre-IR, Private IR, 공개 IR(Showcase)까지 단계적으로 연계하여 투자검토 및 후속 투자 가능성을 확대한다.
Pre-IR 단계에서는 기업별 IR 피칭 영상을 제작해 주요 투자기관에 배포하고, 관심 투자자를 대상으로 Private IR을 통해 1:1 비공개 투자 미팅을 지원한다. 이후 공개 IR(Showcase)을 통해 투자자 대상 공개 발표를 진행하고 추가 투자 연계를 추진한다.
또한 참여기업에는 기업별 1000만원의 사업화지원금을 지원하고 시제품 제작 및 고도화, 지식재산권 확보, 시험인증, 마케팅 등 사업화 활동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해외 투자 대응 강화를 위한 영문 IR 제작 지원, 투자 단계별 맞춤형 교육, 투자전문가 1:1 사전 컨설팅 등을 통해 기업의 투자 준비도를 체계적으로 높일 예정이다.
G-Star Dreamers는 2016년부터 운영해온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2025년에는 12개사 기업을 대상으로 외부투자연계 약 91억원을 달성하고, 중소벤처기업부 TIPS 프로그램, 초격차 스타트업 1000+, 스케일업 TIPS 등 참여기업들이 주요 창업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신청관련 세부사항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3월 24일 16시까지 네이버 폼 접수 와 함께 신청서류 이메일 제출을 모두 완료해야 한다.
유주현 경북센터 대표이사는 "G-Star Dreamers는 투자 중심의 단계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유망 창업기업이 실제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초격차 전략산업 분야를 선도할 역량 있는 스타트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Copyright © 경북도민일보 | www.hidomin.com | 바른신문, 용기있는 지방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