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아내’ 류이서, 4월 하객룩 뭐 입죠? 멋과 품격 다 갖춘 은근한 단아미 봄 하객룩

조회 54,2442025. 4. 4.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멋과 품격을 다 갖춘 세련된 원피스와 투피스 하객룩으로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여성미를 드러냈다.

류이서는 4일 자신의 채널에 “특별한 날 입고 싶은 옷이 가득한 Ο Ο Ο에 다녀왔어요. 봄이 와서 행복한 자리들이 더 많잖아요? 근데 저 어떤게 어울려요?”라는 글과 함께 패션 브랜드의 백화점 팝업스토어 행사에 다녀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원피스와 투피스 스타일로 멋과 품격을 다 갖춘 하객룩과 상견례룩, 세레모니룩을 선보였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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