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무안타 2삼진 침묵..탬파베이, 토론토에 패배

이상필 기자 입력 2022. 9. 2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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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의 방망이가 차갑게 식었다.

최지만은 25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1루수 겸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다.

토론토 선발투수 마노아는 7이닝 4피안타 8탈삼진 2볼넷 무실점 투구로 시즌 15승(7패)째를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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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의 방망이가 차갑게 식었다.

최지만은 25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1루수 겸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25에서 0.223으로 내려갔다.

이날 최지만은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지만 토론토 선발투수 알렉 마노아에게 삼진으로 돌아섰다. 5회말 2사 2루 찬스에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도 풀카운트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후 최지만은 7회말 2사 2루 찬스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등장했지만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9회말 2사 이후 네 번째 타석에서는 우익수 뜬공에 그치며 안타 없이 경기를 마쳤다.

한편 탬파베이는 토론토에 1-3으로 졌다.

토론토 선발투수 마노아는 7이닝 4피안타 8탈삼진 2볼넷 무실점 투구로 시즌 15승(7패)째를 신고했다. 타선에서는 위트 메리필드가 스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탬파베이 선발투수 드류 라스무세은 6.1이닝 1실점 호투에도 타선의 침묵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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