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공식발표 떴다…토트넘이 기대하는 초대형 DF, 분데스리가 9월 ‘이달의 루키’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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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부스코비치가 함부르크에서 날아오르고 있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6일(한국시간) "함부르크의 부스코비치가 우니온 베를린의 일리아스 안사와 라이프치히의 요한 바카요코를 제치고 9월 '이달의 루키'를 수상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2007년생의 중앙 수비수 부스코비치는 토트넘 홋스퍼가 기대하는 차세대 자원이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여름 이적시장 마감 직전에 함부르크 유니폼을 입은 부스코비치는 이미 팀의 '스타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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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루카 부스코비치가 함부르크에서 날아오르고 있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6일(한국시간) “함부르크의 부스코비치가 우니온 베를린의 일리아스 안사와 라이프치히의 요한 바카요코를 제치고 9월 ‘이달의 루키’를 수상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2007년생의 중앙 수비수 부스코비치는 토트넘 홋스퍼가 기대하는 차세대 자원이다. 크로아티아 하이두크 스플리트 유스 출신인 그는 지난 2022-23시즌에 1군 무대에 데뷔했다. 그리고 193cm의 압도적인 피지컬과 여유 있는 빌드업 능력으로 ‘빅클럽’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았다.
2023년에 일찌감치 토트넘행을 확정했고, 올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 1군에 합류했다. 그리고 레딩과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토트넘 비공식 데뷔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그에게 더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고 판단, 시즌을 앞두고 분데스리가 함부르크로 임대를 보냈다.
임대 선택은 ‘신의 한 수’였다. 바이에른 뮌헨과의 데뷔전에서 0-5 대패에도 불구하고 준수한 수비력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후 하이덴하임과의 경기에선 1골과 ‘철벽 수비’를 선보였다. 이어진 베를린, 마인츠전에서도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며 기세를 이어갔다.
활약에 힘입어 분데스리가 9월 ‘이달의 루키’상을 수상했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여름 이적시장 마감 직전에 함부르크 유니폼을 입은 부스코비치는 이미 팀의 ‘스타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했다”라고 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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