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감성 그 자체…강동원, ‘트라이앵글’로 레트로 변신
윤동언 2026. 4. 21. 20:54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이 90년대 감성을 앞세운 프로젝트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1일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에 등장하는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의 데뷔곡 ‘Love is’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세 배우가 극 중 결성한 팀으로, 작품의 주요 설정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콘텐츠다.

영화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쓴 뒤 돌연 해체된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재기를 노리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이번 곡은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댄스 음악의 분위기를 반영한 댄스팝으로, 중독성 있는 후렴과 경쾌한 리듬이 특징이다.
뮤직비디오는 4:3 비율과 레트로 필터 등을 활용해 당시 스타일을 재현했고, 강동원의 비보잉, 엄태구의 랩, 박지현의 안정적인 센터 포지션이 어우러져 팀 케미를 완성했다.
‘Love is’는 각종 음원 플랫폼과 유튜브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영화 ‘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개봉 예정이다. 이번 선공개 콘텐츠는 색다른 홍보 전략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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