윕스, 최지민 단독 대표 체제 전환…미래 전략 본격화

민지형 기자 2026. 4. 6.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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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윕스(New WIPS)' 전략 추진


국내 지식재산 전문기업 윕스가 경영 쇄신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표이사 체제를 개편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윕스는 기존 이형칠 · 최지민 공동대표 체제에서 최지민(사진)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하고 '뉴 윕스(New WIPS)'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체제 전환은 보다 빠르고 유연한 의사결정 구조를 구축하고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윕스는 이번 체제 개편을 계기로 그동안 축적해 온 데이터 역량과 사업 기반 중심의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서는 '뉴 윕스'를 본격화한다.

이를 통해 기존 지식재산 정보 서비스 중심에서 나아가 데이터 기반의 지식재산 인텔리전스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체제 개편에 따라 이형칠 사장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고, 최지민 대표가 앞으로 핵심 사업의 고도화와 함께 신규 비즈니스 확장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특허 및 기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분석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정보 제공과 의사결정 지원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하고 기존 서비스 영역을 넘어 보다 고부가가치 중심의 사업 구조로 전환한다.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내는 한편, 데이터 중심 조직 문화와 기술 중심 운영 체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중장기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윕스 관계자는 "지금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변화와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체제 전환을 계기로 핵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민지형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