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본부 밖서 친이란·반이란 시위대 몸싸움
조선일보 2026. 9. 24. 00:46

22일 제81차 유엔총회가 열리고 있는 미국 뉴욕 유엔본부 밖에서 이란 이슬람 신정(神政) 세력의 퇴진을 요구하는 ‘자유 이란(Free Iran)’ 집회 도중 신정 세력 지지자가 난입해 집회 참석자의 얼굴을 할퀴고 있다. 유엔본부 밖에서는 이란 정권에 대한 찬·반 집회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도 유엔 총회 참석차 뉴욕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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